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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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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동해안 종주 :: 강원 구간 2일차 84km (기사문항 → 동호해변 → 영금정 → 봉포해변 → 북천철교 →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동해안 종주 2박 3일 중 세 번째 날이자 마지막 날! 통일전망대가 있는 곳까지 달리는 게 이 날의 목표였다.네이버 지도 상으로는 기사문항에서부터 대략 70키로 정도였던 것 같은데 달리고 나니 의외로 84키로나... >기사문항 → 동호해변 인증센터 → 영금정 인증센터 → 봉포해변 인증센터 → 북천철교 인증센터 →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 인증센터 난이도 : 중하 (★★☆☆☆) 빡센 업힐도 없고 달릴만 하다.https://www.strava.com/activities/2745371594 이 날도 전 날 고생한 것 치고는 다리도 아프지 않고 눈도 잘 떠져서 9시쯤 모텔에서 출발했다. 사실 이것도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늦게 나온거긴 한데...다른 사람들은 뭐 6시에도 나오고 7시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참 대단한 사..
[2019.09.27] 동해안 종주 :: 강원 구간 1일차 140km (임원 → 한재공원 → 추암촛대바위 → 망상해변 → 정동진 → 경포해변 → 지경공원 → 기사문항) 동해안 종주 2박 3일의 두 번째 날이 밝았다. 전 날 달린 곳이 동해안 종주 경북 구간이었고 이 날부터는 동해안 종주 강원 구간의 시작이다.어디에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가 이 날은 상당한 업힐이 많을 거라고 계속해서 겁을 줬다. -_- 전 날 이미 엄청나게 무리 한 상태였기 때문에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눈도 금방 떠지고몸도 여기저기 아픈 곳 없이 움직일만 했기 때문에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평일에 이렇게 일어나면 회사 지각을 안 할텐데 -_-) >임원 인증센터 → 한재공원 인증센터 → 추암촛대바위 인증센터 → 망상해변 인증센터 → 정동진 인증센터 → 경포해변 인증센터 → 지경공원 인증센터 → 기사문항 난이도 : 중상 (★★★★☆) 업힐도 많고 길도 별로인 곳이 많다. 시내를 많이 달렸다..
[2019.09.26] 동해안 종주 :: 경북 구간 90km (해맞이공원 → 고래불해변 → 월송정 → 망양휴게소 → 울진은어다리) 마지막 4대강 종주로부터 3년이 지났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어서 종주를 떠나지 못 했었는데...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종주 중 하나인 동해안 종주를 떠났다. >해맞이공원 인증센터 → 고래불해변 인증센터 → 월송정 인증센터 → 망양휴게소 인증센터 → 울진은어다리 인증센터 난이도 : 중상 (★★★★☆) 업힐 뒤진다 진짜; https://www.strava.com/activities/2740839696 위에다가도 써놨지만... 난 이걸 동해안 종주가 아니고 동산악 종주라고 부르고 싶다. -_-미친 오르막이 뭐 이리 많은지 진짜 절반은 오르기만 한 것 같다. 근데 스트라바 고도를 보니까 딱히 절반까진 아닌 것 같기도 한데... 하여튼 동해안 종주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오르막 연습 좀..
Fly12 ce 와 Fly6 ce 영상 비교 여주보로 캠핑 라이딩을 다녀온 영상을 보고 있자니 확실히 Fly12 ce 는 너무 어둡다는 게 확실히 느껴진다. 하루종일 완전 맑고 하늘이 쨍쨍 했는데 무슨 저녁인 줄... 화밸이나 노출도 설정이 잘못 되어 있는건가? 좌측의 2컷이 각각 Fly12 ce, Fly6 ce 로 같은 곳을 지날 때 영상의 캡쳐이고,우측의 2컷이 각각 Fly12 ce, Fly6 ce 로 같은 곳을 지날 때 영상의 캡쳐인데...좀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다. 구글을 대충 찾아보니 다른 분도 Fly12 ce 가 다른 전방 액션캠에 비해 조금 어둡다고 하는 것 같던데 어떻게 이것도 나중에 펌업으로 해결이 되려나? 아니면 이건 기기가 업글 되야 하나... 흠. 아쉬운 부분이다.손떨방을 사용하지 못 하게 되겠지만... HDR 을 한번 ..
[2017.06.25] 철원DMZ 평화 자전거대회 후기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앞으로 철원 대회는 가지 않을거다. 2016년, 2017년 둘 다 참여하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2016년은 너무 평탄한 평지만 이어져서 완전 재미가 없었던 반면2017년 대회는 코스가 바뀌어 적당히 오르막과 평지가 섞여 있어 나름 재미 있었다는 말이 많이 나왔다. 나도 이 정도 코스면 그래도 나름 재미도 있고 괜찮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은 했지만그래도 결론은 앞으로 철원 대회는 가지 않을거다. 이유는 운영이 너무 개판인 것 같아서! 대회 시작 전 경품 추첨도 한 두어번~ 부르더니 번호가 나오지 않으니 '대회 종료 후 다시 진행 하겠습니다!' 라더니그대로 짬 되어서 경품은 누군가의 낙전 수입으로 빠져 들어갔고... 홈페이지인 http://www.tourdedmz.co.kr 에 가..
가민 Garmin Edge 520 과 Fly6 ce 를 ANT+ 로 연결하기 그냥 집에서 잉여대다가 문득 생각난 게 한 가지 있다.그건 바로 '어, 그러고보니 Fly 6 ce 가 ANT+ 를 지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라는 쓸데없는 호기심; ANT+ 가 뭐냐면 무슨 근거리 무선 통신 어쩌고 저쩌고 라는데 별로 궁금하진 않아서 궁금하신 분은 직접 찾아보시고어쨌든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생각난 김에 바로 가민 520 과 Fly6 ce 를 ANT+ 로 연결해 보기로 했다. 이제 Fly6 ce 의 모든 컨트롤을 가민 520 에서 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그리고 그로부터 한 시간 정도 이것저것 만져본 결과 대충 알았다 싶어서 그만하려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직 아무도 이 둘의 연동에 관한 글을 작성하지 않은 것 같아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블로그 글을 작성..
[2016.10.30] 4대강종주 :: 섬진강 종주 165.9km (섬진강댐 → 장군목 → 향가유원지 → 횡탄정 → 사성암 → 남도대교 → 매화마을 → 배알도수변공원) 정말 길도 코스도 뭣도 지랄맞던 영산강 종주를 다녀오고나서 벌써 한달이 지났다.그동안 열심히 살도 빼고 다리도 단련해서 섬진강 때는 날아다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거 개뿔이다.사실은 기변도 하고 싶었고 휠도 바꾸고 싶었지만... 정말 한달동안 스멀스멀 올라오는 욕구를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어쨌든! 저번 포스팅에서 예고한대로 이번에는 섬진강 종주!저번 영산강 종주와 마찬가지로 자.타.사 중랑천 친구들 밴드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했다.인원은 영산강 종주 때보다 더욱 늘어난 34명...? 35명...? 잘 모르겠다. 이번 라이딩의 회비는 저번과 마찬가지로 70,000원이었는데 여기에는 관광버스 대절비 + 간식비 + 야참,아침,점심 + 트럭 대절비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섬진강댐 → 장군목 → 향..
[2016.09.25] 4대강종주 :: 영산강 종주 133.4km (영산강하굿둑 → 느러지 관람전망대 → 죽산보 → 승촌보 → 담양대나무숲 → 메타세콰이아길 → 담양댐)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어느덧 또다시 두 달에 가까운 시간이 지났다. 왠지 똑같은 코스를 다녀온 글은 별로 쓰고 싶지 않아서였는데... 내년엔 그냥 다 적어볼까 싶다. 어쨌든 이번에는 4대강 종주 중 하나인 영산강 종주! 이번 라이딩은 자.타.사 중랑천 친구들 밴드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했으므로 터미널에 관한 정보는 남길 수 없는 점 양해 바란다. 아마 다른 블로그에서 설명 잘 해놨을거야... 정산 내역을 보니까 총 32명이 다녀온 이번 라이딩은 아침, 점심, 간식비 등등 해서 1인당 55,000원이라는 회비가 나왔는데... 아무래도 어느 정도 참가 인원이 확보가 되면 개개인이 고속버스를 예약해서 가는 것보다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으니까 동호회 인원이 대인원이 되면 이런 점에서 확실히 메리트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