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전거 여행41


제주도 종주 3박 4일 계획 제주도 종주 3박 4일 계획 이것도 전에 다녀왔던 경험을 토대로 남기는 계획 일정! 저번에는 1,100고지도 못 올라갔고 뭔가 일정이 너무 빡빡했던 것 같아서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있게 잡아보려고 한다. 물론 내가 하는 일이니까 여유있게 잡아도 실제로 가면 또 빡빡해질 수도 있지만... ㅋㅋ 1일차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제주항 용두암 30분 (4km) ??? / ??? 용두암 1100고지 3시간 (27km) ??? / ??? 1,100고지 애월항 2시간 30분 (36km) ??? / ??? 1,100고지 협재해수욕장 4시간 (50km) ??? / ??? 애월항까지는 무난히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이 날 사진을 찍고 싶은 곳은 1,100고지와 이호테우 해수욕장! 저번에 갔을 .. 2021. 6. 4.
오천, 금강 종주 2박 3일 계획 오천, 금강 종주 2박 3일 계획 언제 떠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계획은 다 세워놔야지. 하고 오천 자전거길과 금강 자전거길을 한 번에 다녀올 계획을 세워본다! 근데 오천 자전거길을 다녀온 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ㅋㅋ 보통 오천 자전거길과 금강 자전거길을 한 번에 종주하는 경우, 오천 자전거길의 목적지를 합강공원으로 잡으면 합강공원~대청댐 구간을 왕복으로 왔다갔다하는 게 되므로 무심천교에서 바로 대청댐으로 갔다가 합강공원은 금강 종주 중에 스탬프를 찍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론 나는 이런데 있어서는 FM 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므로 합강공원까지 가서 도장을 찍고 대청댐으로 간다. 1일차 (48km)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충주역 이화령 3시간 (42.. 2021. 6. 4.
동해안 종주 2박 3일 계획 동해안 종주 2박 3일 계획 전에 다녀왔던 동해안 종주를 기준으로 새롭게 동해안 종주를 다녀올 계획을 만들어봐야겠다. 전에 다녀왔을 때는 울진에서 임원 사이의 구간은 점프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점프하지 않는 계획으로!! 물론 자전거 여행이라는 게 단 한 번도 내 계획대로 흘러간 적은 없으므로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냥 이렇게 달려볼까 하고 계획만 세우는 것으로 한다. 1일차 (90km)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영덕터미널 해맞이공원 1시간 (11km) 중 / 보통 해맞이공원 고래불해변 2시간 (23km) 상 / 보통 고래불해변 월송정 1시간 (21km) 중상 / 좋음 월송정 망양휴게소 2시간 (19km) 상 / 보통 망양휴게소 울진은어다리 1시간 (16km) 하 / 보통 1일차는 영.. 2021. 6. 2.
영산강, 섬진강 종주 계획 영산강, 섬진강 종주 계획 영산강과 섬진강을 한 번에 달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저번 국토종주 때 구매한 캐링백이 있으니 KTX 로 부담 없이 목포역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원래대로라면 B.T. 에서 가는 섬진강 종주를 따라갔다가 영산강으로 이동할 생각이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서 참여가 불가능해졌는데 지도를 보고 있으니 따로 가는 게 내 계획에는 더 맞는 것 같다. 확정 계획은 아니므로 일정만 대충 잡아놓고 날짜는 다음에 봐서 잡는걸로 하고 대략적인 계획은 다음과 같다. 본래대로라면 담양댐에서 영산강으로 내려가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반대로 가는 걸로 한다. 금요일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용산역 목포역 2시간 30분 업무 종료 후 용산 역에서 KTX 를 타고 목포역으로 이동한다.. 2021. 6. 1.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 1박 2일 후기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 후기 요약 : 로드로는 가지 말자.... 청라국제도시역까지 공항철도로 이동 후 자전거를 타고 김포함상공원으로 이동했다. 가는 길에 덤프 트럭이 많으므로 길이 좋지는 않지만 최대한 인도를 이용해 이동했는데 중간부터는 인도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공도를 이용해야 한다. 공사 구간을 지나면서부터는 덤프 트럭이 그나마 적어서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아, 구간별로 글을 작성하려고 했는데 급 귀찮아져서 그냥 뭉뚱그려서 남겨야겠다. 그냥 구간이 다 비슷하다... 딱히 구간별로 나눠서 쓸만한 내용이 없다. 길이 깨진 곳도 많고 포장이 안 된 곳도 많고 진흙으로 넘쳐나는 곳도 많고 도대체 이 길을 투어라고 명명한 이유가 뭘까 심히 궁금해진다... MTB 타시는 분들이 오.. 2021. 5. 31.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5일차 적포삼거리에서 창녕함안보로! 이제까지 종주 일정에서도 늘 그러했듯이 편의점에 들러 간단히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고 창녕함안보 인증센터로 향했다. 적포삼거리에서 조금만 가면 바로 박진고개가 나오는데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로는 넘을 수 없을 것 같아 정말 간단히 먹었는데 조금 더 먹었어야 했다. 박진고개를 넘으니까 에너지가 너무 부족했다. 참고로 적포삼거리를 출발하면 영아지 마을의 고개를 넘을 때까지 따로 보급을 할만한 곳이 없으므로 적포삼거리에서 최소한 물은 채워서 출발하기를 바란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채우면 업힐을 넘기가 힘드니 적당히 챙기도록 하자. 적포삼거리에서 박진고개로 가는 길은 대체적으로 평지다. 중간에 오르막이 나오긴 하는데 그렇게 높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고 박진고개 전까지 충분히 다리를.. 2021. 5. 26.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4일차 강변하우스에서 칠곡보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전 날 먹으려고 샀던 빵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고 칠곡보 인증센터를 향해 출발했다. 다시 숭선대교를 건너 자전거 도로로 진입했는데 이 날이 토요일이라서 그런가? 전 날까지는 사람을 하나도 볼 수 없었는데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면서도 유채꽃이 많이 피어있었지만 구미 시내로 가는 길목에는 정말 많은 유채꽃이 피어있었다. 낙동강 종주를 진행하다보면 더 많이 피어있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서둘러야 된다는 사실조차 잊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장관이었다. 나에게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좀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나가던 분들도 이야, 여기 잘 되어있네.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고 계셨는데 대부분 국토.. 2021. 5. 26.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3일차 상주상풍교에서 점촌터미널로! 상주상풍교 한옥게스트하우스에 숙소를 잡은 이유 중 하나는 상주상풍교 한옥게스트하우스에는 안동댐 인증센터까지 픽업을 해주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인데 이걸 이용하기 위함이었다. 가격은 10만원이고 자전거를 최대 3대까지 실을 수 있는데 이걸 원래 국토종주를 떠나기 전에 같이 이용할 사람을 구하고 싶었지만 결국 구하지 못 해서 숙소에 숙박하러 오신 분을 꼬셔봐야겠다. 하고 갔던 것인데... 이전 글에도 적어뒀지만 내가 갔던 날, 숙박을 하시던 분이 나를 제외하면 한 분 밖에 없어서 이 분이라도 꼬셔보자! 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점촌 터미널로 가서 버스를 타고 안동댐 인증센터로 가기로 했다. 만약 일행이 3명이고 안동댐 인증센터를 들릴 예정이라면 무조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안동댐 인증.. 2021. 5. 26.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 평화누리 자전거길은 김포를 출발해 행주산성을 거쳐, 파주, 철원까지 이어진 자전거길이다. 현재 '올댓스탬프' 라는 어플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후 완주를 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 기념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 된다고 한다. 국토종주가 아날로그적인 국토종주 수첩과 디지털적인 자전거행복나눔 어플의 두 종류로 인증할 수 있다면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는 어플의 GPS 를 통해서만 인증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도록 하자. 국토종주와 마찬가지로 순서와는 상관없이 GPS 를 통한 어플의 인증을 통해 총 9개의 인증 포인트에서 인증을 하면 완주로 인정 된다. 국토종주가 빨간 부스라면, 평화누리 자전거길 스탬프 투어는 파란색 부스로 되어 있다. 빨간색과 파란색.... 2021. 5. 26.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2일차 부론장에서 비내섬으로! 아침 7시쯤 눈을 떠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 날 저녁에 사 온 간식거리를 챙겨먹었다. 사실 저기서 롤케익처럼 생긴 빵은 뭔가 먹을 기분이 안 들어서 하루종일 가지고 다니다가 저녁 때 먹었는데 저녁 때 먹으니 벌써 상한 기분이었다. 퉷. 원래대로라면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려는 계획이었지만 아몰랑 너무 피곤해서 일단 비내섬 인증센터로 향한다. 비내섬 인증센터로 가다가 배고프면 근처에서 뭔가 먹지 뭐... 하는 생각으로 간다. 무엇보다 그 시간대에 식당이 열었는지도 모르겠다. 확인할 기력도 체력도 없었다. ㅠㅠ 이 날은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어서 최대한 오전 중에 거리를 뽑아둘 계획이었는데 그런 거 완전... ㅠㅠ 망했다. 예전에 이 쪽 길을 지날 때 길의 포장이 아주 좋지 않은 그.. 2021. 5. 26.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1일차 아라서해갑문으로! 원래 계획대로라면 새벽 일찍 일어나서 이동했어야 하는데 아침 잠이 많아 슬픈 나는 8시가 다 되어 눈을 떴고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에 도착 했을 때 이미 시계는 10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게 다 전 날 갑자기 밥 먹자고 불러모아놓고 나오지도 않고 줄행랑 친 오XX 때문이다. 아라서해갑문 인증센터로 이동하는 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굳이 후기 글에서까지 이 내용을 다루진 않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 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나는 중앙선을 이용해 공덕 역으로 이동 후 공항철도로 환승해 청라국제도시 역으로 이동했는데 지하철 내에 자전거를 가지고 탄 분들이 대략 6명 정도 밖에 없어서 생각보다 사람이 적네? 오늘의 자전거 도로는 매우 한산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천.. 2021. 5. 25.
[나홀로 국토종주 시리즈] 4박 5일 (2021.05.19~2021.05.23) 간의 여정 - 준비편 다시 한 번, 국토종주! 국토종주를 한 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자전거를 입문하게 된 계기가 국토종주를 해보자는 것이었고 이런 저런 일이 있던 끝에 작년에 드디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는데 이번에 자전거를 바꾸게 되면서 다시 한 번 국토종주를 해보자는 목표가 생기게 되었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계속해서 아쉬웠던 것이 저번 국토종주는 인천 아라서해갑문에서 부산 낙동강하굿둑까지 한 번에 끝낸 것이 아닌 주말마다 끊어서 이동했기 때문에 풀 코스를 한 번에 찍지 못 했다는 것이었는데 마침 이번에 평일에 휴일이 있어 이틀의 휴가를 내고 다녀오게 되었다. 또, 최근 국토종주에 관련된 게시글들을 좀 올렸는데 좋아요를 눌러주시는 분들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직접 검증을 위해 달린 것도 이유 중 하나라면 .. 2021.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