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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국토종주19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국토종주 4박 5일 준비 및 일정표!! 국토종주, 3박 4일은 너무 힘들어? 3박 4일 일정표를 써놓고 보니 왠지 우리도 3박 4일을 못 끊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4박 5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할 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 것 같았다.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국토종주 4박 5일 일정표. 이 포스트는 나의 경험을 토대로 적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5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뭐 바뀐다고 해봐야 그렇게 크게 바뀌어 있진 않겠지만 나의 기억과는 다르게 변해있을 수도 있다. 내가 세운 일정도 못 맞춰가는 판에 남이 세운 일정에 100% 맞추기란 쉽지 않은 부분이니 이렇게 갈 수도 있구나 하고 참고 정도로만 봐주시길 바란다. 종주 중에 길을 모르겠을 경우에는 네이버 지도와 다음 지도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신다. 여유롭게 가는 국토종주 4박 5일 일.. 2020. 8. 2.
인천에서 부산까지, 자전거로 국토종주 3박 4일 준비 및 일정표!! 국토종주를 떠나볼까? 예전부터 친구들하고 국토종주를 가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다. 물론 생각만 했었다. 왜냐하면 같이 자전거 타는 친구들이 자전거 투어에 관한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인데... 그런데 최근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작년에는 같이 동해안종주를 다녀왔고 동해안종주를 다녀온지 1년이 되는 다음 달에는 국토종주를 하기로 결정됐다. 그러면 내가 기꺼이 일정과 코스 정도는 준비해줄 수 있지. 하여 내가 혼자 다녀왔던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3박 4일 또는 4박 5일간 국토종주를 하기 위한 일정표를 여기에 기록해둔다. 잘 타는 분들은 당일 부산도 가고 그러던데 솔직히 그런 건 아직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은 없고 여유있게 느긋하게 주변 경치 구경도 하면서 안전하게 부산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 8. 2.
[2016.07.19] 국토종주 :: 국토종주 인증 메달 도착... 정확히 한달 만에 도착! 그리고 아라뱃길 인증센터 직원 일처리 개판!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어느덧 두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국토종주 후기 글에는 작성하지 않았는데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어 거의 두달간 자전거를 타지 못 해서... 어쨌든 국토종주 이후에 6월 19일(일)에 아라뱃길 인증센터로 가서 인증 신청을 했는데 아라뱃길 인증센터 직원의 일처리는 완전 레알 제대로 개판이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부산에서 하룻밤 묵고 인증까지 받고 오는건데... 후회가 막심하다. 어쨌든 이번에 처리했던 일은 두가지다. 1. 인증도장 옮기기 (이 경우 수첩을 새로 구매해야 하며 기존 수첩은 폐기해야 한다.) 2. 인증요청 사실 굳이 1번을 요청한 이유는 내 수첩을 엄니가 세탁기에 돌려버려서... 좀 너덜너덜하기도 하고 도장도 깨끗하지 않아서 새로 요청을 한건데... 근데... 이렇게 도장을.. 2018. 2. 19.
[2016.06.05] 국토종주 :: 강정고령보 → 낙동강하굿둑 203.3km (강정고령보 → 달성보 → 합천창녕보 → 창녕함안보 → 양산물회관 → 낙동강하굿둑) 이 날은 일어나면 시간이 몇시가 됐든 출발하려고 일단 알람은 6시~7시에 맞춰놨는데 같은 방 쓰던 아저씨들이 떠드는 소리에 일어나보니 5시여서 일어난 김에 출발해야겠다 하고 일어나서 라면이나 먹을까 했더니 아저씨들이 전날 포장해온 국밥을 데워서 드시려던 중이었다. 거실로 나가자마자 학생도 빨리 앉아서 먹으라고~~ 아침밥도 감사히 얻어먹고 기분 좋은 출발이 될 것 같았다. 이 날 종료 시간을 보니 더 늦게 일어났다면 정말 큰일날 뻔 했다. 깨워주시고 밥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헤헤~ 총 나까지 다섯명이서 같은 집에서 잤는데(방은 2개) 세분은 일행이셨고 한분은 나처럼 혼자 오신 분! 이 세분 중에 한분은 부상으로 복귀하시고 나머지 두분만 출발하시고 혼자 오신 한분은 갈 길이 멀다 하셔서 내가 준비 중에 먼저.. 2018. 2. 19.
[2016.06.04] 국토종주 :: 상주상풍교 → 강정고령보 123.7km (상주터미널 → 상주상풍교 → 매협재 → 상주보 → 낙단보 → 구미보 → 칠곡보 → 강정고령보) 드디어 드디어 찾아온 6월 첫 3연속 휴일! 저번주에 끝내지 못한 낙동강 & 국토종주를 끝내러 출발했다. 이번에는 성희랑 같이 상주상풍교까지 가서 성희는 충주로 나는 부산으로 떠났는데... 음... 뭐라고 해야 될까, 혼자서 그 먼 곳을 달리겠다던 성희가 너무너무 기특했다. 저번에 봤던 그 비앙키 여자분 생각나네. 어쨌든 성희랑 같이 동서울터미널에서 7시 버스를 타고 상주터미널로 출발!! 이 날 동서울터미널에서 먹은 김밥 반줄과 우동 면발 몇개가 나의 식사의 전부... 어쩌다보니 지하철도 같은 거 타서리 같은 지하철 타고 갔다. > 상주터미널 → 상주상풍교 → 매협재 → 상주보 → 낙단보 → 구미보 → 칠곡보 → 강정고령보 → 강정보게스트하우스 난이도 : 중하 (★★☆☆☆) 누구나 갈 수 있는 코스 ht.. 2018. 2. 18.
[2016.05.29] 국토종주 :: 상주상풍교 → 안동댐 → 안동버스터미널 85.8km (상주상풍교한옥게스트하우스 → 하회마을 → 안동댐 인증센터 → 벽화마을 → 안동버스터미널) 국토종주 2일차의 날이 밝았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차려주신 떡만두국을 맛있게 먹고 (만두 하나 더 먹고 싶었는데 ㅠㅠ) 간단하게 씻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부슬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쩌나 어쩌나 걱정하는데 다행히 금방 그쳐서 다시 출발 준비를 하고 게스트하우스를 나섰다. 아, 그리고 이건 국토종주와 전혀 상관없는 사족인데... 전날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함께 게스트하우스로 오신 분이 계셨다. 그러고보니 자타사에도 아들 분하고 같이 한단 분이 계셨었는데.... 했었는데 다음날 보니 자타사의 박명규 형님이셨다! 반갑게 인사~~^^ 게스트하우스를 나오며 주인 아주머께서 단체 인증샷을 찍어주시고 다음 목적지인 안동댐을 향해 출발!! 상주상풍교에서 안동댐까지는 인증센터가 없다. 오로지 안동댐만을 향해.. 2018. 2. 18.
[2016.05.28] 국토종주 :: 충주탄금대 → 상주상풍교 102.2km (충주터미널 → 상주상풍교한옥게스트하우스) 드디어 다시 떠나는 국토종주!! 인천부터 부산까지 끊지 않고 한 번에 진행하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인천 → 한강, 한강 → 양평, 충주탄금대 → 양평 구간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양평까지는 거의 매주 라이딩으로 가는 곳이니 국토종주의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충주탄금대는 무려 작년에 도장을 찍어놨으니 나눠서 진행 했다고 하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작년 충주탄금대까지 도장을 찍어놨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애매한 지점에 있는 안동댐까지 도장을 찍기로 하고 이번 국토종주를 같이 할 789Ra 분들과 함께 계획을 세웠다. (정확히는 윤경 누나가 다 짰음;;;) 이건 사족인데 왜 안동댐이 애매하다고 적어놨냐면 국토종주 후기를 보면 안동댐이 참 애매하다는.. 2018.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