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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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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8. 모지코 레트로 2019.04.07 모지코는 야키 카레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어디에서 보면 카레에 치즈 넣고 렌지 돌린 맛... 이라고 쓰여 있어서 그 문구를 보니 왠지 야키 카레를 먹어본 듯한 기분이 되었다. -_-; 저 건물... 현대 건물 옆에 있는 말 그대로 레트로한 건물이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식당이었다. 내 감동 돌려내!!!!!!!!!!! 전에 내가 모지코 레트로에 간다 하니 누군가 한 말이 있다. 제발 가지 마세요... 5분이면 다 봐요... 라고. 그 말이 왠지 공감이 되었다. 그래도 사실 그게 가봤으니까 하는 말이지, 가보지도 않으면 그 5분도 말할 거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타큐슈는 거의 수박 겉핥기 식으로 구경 했으니 다음에 한 번 더 와볼 생각이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7. 가라토 시장 2019.04.07 가라토 시장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초밥을 먹으러! 가라토 시장 내부는 벌써 파장 분위기 였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초밥도 거의 다 팔려나가고 ㅠㅠ 여튼 저렇게 도시락 통을 주면 거기다 원하는 초밥을 골라서 계산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저렇게 고른 초밥 6개가 600엔!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데 가격대비 먹을만 했다. 마지막 아이스크림은 다시 항구로 돌아가면서 사먹은 건데 아줌마가 묻지도 않고 초코 맛을... 물론 초코를 좋아하긴 하지만 반반 먹을 생각이었는데... 따지기도 귀찮고 그냥 먹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6. 시모노세키로 2019.04.07 원래대로라면 간몬교의 지하터널을 이용해서 갈 생각이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간몬교는 패스하고 모지코 레트로에서 배로 시모노세키로 왕복하기로 했다. 시모노세키에 가는 이유는! 가라토 시장을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건너가면 뒤로는 저렇게 간몬교도 보이고 도착하는 곳은 가라토 시장이 있는 곳의 근처 항구이다. 배를 타면 5분? 도 안 걸리는 거리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5. 모지코 항으로 2019.04.07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 역까지는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됐다. 네 정거장 정도 밖에 안 되는데 한 정거장, 한 정거장의 사이가 은근히 길었다고 할까. 레트로의 거리, 모지코 항에 어서오세요 라고 써져있다. 근데 사실 레트로의 거리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 일단 항구인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레트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이 때 쯤부터 시간이 별로 없어서일까나, 좀 설렁설렁 구경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