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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끼엠7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32. 호안끼엠 호수 & 하노이 쉼 마사지/네일 & 쌀국수 2019.12.15 하노이 쉼 마사지 & 네일 샵으로 이동하려면 다시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를 가로질러야 한다. 이미 두어 번 정도 걸어본 거리이기도 하고 그랩을 타기에는 애매한 거리이므로 걸어가기로 했다. 마찬가지로 주말이라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거리는 차 없는 거리가 되어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걷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흠, 그런데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는 자주도 지나다니는구만. 전 날과 비교하면 확연하게 사람이 늘어난 것도 느껴지고 길거리 공연도 많아진 게 확 눈에 들어왔다. 그런데 노점상은 거기서 거기... 전 날과 다 똑같은 노점이었다. 이 날 노점상에서 윤 군이 전 날부터 고민하던 카타나 모양 열쇠 고리를 샀는데... 여기엔 또 슬픈 추억이 생겨버렸다. 우선 이 쉼터에 들린 이유를 간략하게 말하.. 2019. 12. 25.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23. 호안끼엠 호수 & 오페라 하우스 2019.12.14 생각지도 못 했던 응옥선/응옥썬 사당의 구경을 마친 후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로 도보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 날은 주말이라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 일대가 차 없는 도로로 바뀌었기 때문이기도 했고 차 없는 도로로 바뀌면서 노점상들도 많이 나와있었기 때문에 슬슬 구경하면서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까지 걸어갔다. 하노이 오페라 하우스에 가는 이유는 밤이 되면 운행 하는 하노이 시내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하노이 야경 시티투어 버스 (하노이 나이트 시티투어 버스) 를 타기 위해서였다. 원래대로면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에서 출발하겠지만 주말은 차 없는 거리가 되므로 오페라 하우스로 가서 승차해야했다.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는 말 그대로 시장이라는 느낌이 물씬 들었다. 골목 하나하나를 들어갈 .. 2019. 12. 23.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22. 호안끼엠 호수 & 응옥선/응옥썬 사당 2019.12.14 그렇게 카페 지앙에서 에그 커피로 입가심을 한 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로 이동했다. 입가심을 했는데 기분이 별로인 건 맛이 없어서 그랬겠지? 참고로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는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로 바뀌기 때문에 걸어다니기 아주 좋은 산책 코스로 바뀐다. 원래 우리의 목적지는 오페라 하우스로 가서 하노이 야경 시티투어 버스(하노이 나이트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차 없는 거리로 바뀐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주변은 아주 볼 거리가 많았다. 솔직히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에 와서 걷기 전까지 응옥선/응옥썬 사당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차 없는 거리가 된 불빛이 켜진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변을 따라 걷다보니 멋진 조명이 켜진 다리가 있었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길래 야, 우리도 온 .. 2019. 12. 23.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8.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 2019.12.13 ※ 당신이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를 탈 예정이라면 반드시 이 글을 끝까지 보세요. 콩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진 후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기로 했다.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 부스의 위치는 콩카페에서도 보인다. 위 사진에서 보이듯이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굳이 얼마 걸리는지 안 써놔도 될 정도다. 몇 번을 건너도 무서운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횡단... 지금이 타이밍이다! 했는데 친구놈이 잠깐! 하는 바람에 완전 제대로 타이밍 놓쳐버렸다. 베트남 하노이의 횡단보도는 깡이다. 깡으로 건너야 한다!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란 말이지. 여기가 베트남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 인포메이션 센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인데 저기 여직원분 매우 심심해 보인다. 바로 앞까지 .. 2019. 12. 19.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7. 콩카페 (Cong CAPHE) 2019.12.13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추천 맛집인... 피자포피스를 먹고... 아... 말투 이렇게 하니까 극혐 블로거 같다. 다시 시작하겠다.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집이라는 피자포피스에서 피자를 먹고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기 위해 호안끼엠 호수 근처로 이동했다. 그러나 이동 중에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기 전에 콩카페를 들러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갖기로 했다. 베트남이라고 하면 커피도 유명하고 콩카페라고 하면 베트남에서 꽤 유명한 체인 커피전문점이다. 물론 나는 그냥 이름만 들어봤지만 이름이라도 알고 있는 이상 맛이 궁금하니 방문하는 것은 인지상정! 마침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곳의 반대편에 콩카페 건물이 보였기 때문에 콩카페로 고고! 그리고 다시 횡단보.. 2019. 12. 18.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6. 피자포피스 (Pizza 4P'S) 2019.12.13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의 피자 중 가장 존맛탱이라는 피자포피스로 왔다. 오는 길에 거리가 아주 멋져서 잠시 감탄을 했었는데... 근데 베트남 돌아다녀보니 모든 곳이 다 그렇게 되어 있어서 점점 감흥이 줄어들었었다. 여기가 바로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근처에서 가장 존맛탱이라는 피자포피스! (Pizza 4P'S) Baoviet Bank 의 뒷골목으로 돌아가면 5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건물이 상당히 세련되어 있어서 음, 만든지 얼마 안 됐군. 이라는 감상이 절로 나왔다. 들어가서 손가락을 네 개 폈더니 4 People? 하고는 알아서 안내해준다. 반반피자 Half & Half 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해서 우리는... 음... 뭐더라... 부라따 파마 햄 피자?.. 2019. 12. 18.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5. 호안끼엠 호수 2019.12.13 그런데 AirBnB 에 체크인을 한 것까지는 좋은데 우리는 아직도 돈이 한 푼도 없는 상태였다. 환전 및 점심 식사, 하노이 시티투어 버스 승차를 위해 호안끼엠 호수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번 이동도 AirBnB 에 올 때와 마찬가지로 그랩 이용! 이 그랩이 4인승을 부르면 티코가 올 수도 있고 그랜져가 올 수도 있고 그건 복불복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유난히... 마티즈 비스무리를 많이 탄 것 같다. 좁아. 그랩을 타고 우리의 AirBnB 에서 호안끼엠 호수까지는 대략 10분 정도 걸린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랩은 짱 편리한 것 같다. 카드를 미리 등록해놓고 탈 때 씬짜오, 내릴 때 깜언! 만 해주면 OK. 물론 나는 헬로, 땡큐라고 했다. 베트남어의 발음은 무지무지 어렵다. 그랩에.. 2019.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