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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9.04-큐슈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8. 모지코 레트로

2019.04.07


모지코는 야키 카레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어디에서 보면 카레에 치즈 넣고 렌지 돌린 맛... 이라고 쓰여 있어서


그 문구를 보니 왠지 야키 카레를 먹어본 듯한 기분이 되었다. -_-;


다시 티켓 끊으러... 처음부터 왕복 살걸.

시모노세키 ~ 모지코

교 라고 쓸 차례인데 간몬교 어디감?

저 건물이 제일 높아보인다.

다시 도착한 모지코.

지코 내코.

모지코오...

아니, 왜 자꾸 똑같은 사진 같지?

이 다리는 올라갔다리 내려갔다리 한다. 올라가기 전에 빨리 건너자.

나도 여기서 찍고 싶었는데...

여기에서도 간몬교가 보인다.

이런 건물들이 멋있는 것 같다.

근데 저런 거 보면 볼수록 도쿄역 같다.


저 건물...


현대 건물 옆에 있는 말 그대로 레트로한 건물이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식당이었다.


내 감동 돌려내!!!!!!!!!!!


다리가 올라가고 있다.

바나나 맨!

여기도 무슨 축제 하는지 야타이가 많이 있었다.

금연 문구가 왠지 흡연 문구로 보인다.

여기도 레스토랑이었어... ㅠㅠ

이 쪽 열차는 못 타게 되어 있다.

모지코.

모지코 역을 종점으로 들어온 이 열차를 타고 나간다.


전에 내가 모지코 레트로에 간다 하니 누군가 한 말이 있다.


제발 가지 마세요... 5분이면 다 봐요... 라고.


그 말이 왠지 공감이 되었다.


그래도 사실 그게 가봤으니까 하는 말이지,


가보지도 않으면 그 5분도 말할 거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타큐슈는 거의 수박 겉핥기 식으로 구경 했으니 다음에 한 번 더 와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