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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금강 자전거길 종주 후기 [2024] - [2일차] 부여 ~ 군산 익산성당포구 인증센터로내가 생각하는 금강 종주의 포토스팟이 몇 군데 있는데 그 중 하나로 백마강 억새길이라는 곳이 있다. 금강 종주 하행 기준으로 백제교를 지나서 자전거 길로 내려가면 바로 나오는 곳인데 이게 저번 금강 종주 때 보니까 없어진 것 같기도 했지만 깜깜해진 밤에 지나가는 바람에 얼핏 얼핏 밖에 확인을 못 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확실히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사진은 백제교를 건너고 있지만 사실 백제교를 건널 필요 없이 우리가 묵었던 숙소에서 길을 건너서 곧바로 자전거 길로 진입하면 되는 거였는데 저번 금강 종주가 상행이었어서 아무 생각 없이 백제교를 건너버렸다. 정리해두자면 금강 종주를 하행으로 가는데 부여에서 주무시는 분들은 백제교를 다시 건널 필요가 없다.  아침부터 쓸데없이 에너지 소.. 2024. 4. 29.
#2.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금강 자전거길 종주 후기 [2024] - [1일차] 대청댐 ~ 부여 대청댐 인증센터로금강 종주의 첫 시작점인 대청댐 인증센터가 있는 신탄진으로 가기 위해 아침부터 길을 나섰다. 이제까지의 금강 종주는 대전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대전터미널에서부터 자전거로 신탄진으로 이동하거나 금강하굿둑 인증센터가 있는 군산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탄진 역으로 곧바로 오는 건 처음이었는데 무궁화 호는 지옥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 금강 종주였다. 브롬톤을 보관하기 위해 분명히 기차 제일 앞좌석을 한 달 전부터 미리 예매를 해놨었는데 왜인지 좌석이 중간이 되어 있어서 브롬톤을 객실 뒤에다가 놔뒀더니 입석이신 분들이 자전거를 몇 번을 옮겨둔건지 완전 만신창이가 되어있었다...  용산 역에서 신탄진 역까지는 대략 1시간 50분 정도가 걸린다고 기차 시간표에 나와있었는데 오전.. 2024. 4. 29.
#1.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금강 자전거길 종주 후기 [2024] - 준비편 금강 종주브롬톤을 타고 금강 종주를 다녀온 지 6개월 정도가 지났다. 근데 금강 종주를 왜 또 가느냐면 에몬다를 타던 때에 구매했던 종주 수첩이 국토 종주만 찍힌 채로 있어서 이왕 수첩이 하나 더 있는 김에 그랜드 슬램을 한 번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작년에 작성 했던 준비편 게시글은 정성을 꽤 들였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게까지 정성을 들이지는 않을 생각이다. 피곤하기도 하고 작년은 동호회 형님, 누님들을 모시고 가느라 조금 빡세게 준비한 감이 있는데 이번에는 동일이와 둘이 가니까 그냥 적당히 가다가 피곤하면 쉬고 갈만하면 더 가고 하기로 한다. 금강 종주 1박 2일 계획종주 일자2024년 04월 27, 28일이동 일자이동 방법27일 (토)기차 - 용산역 09:37 출발 기차.. 2024. 4. 26.
뜨개질 [코바늘] 참고 영상 2024. 4. 18.
뜨개질 [대바늘] 참고 영상 M1L [왼코늘리기 Make 1 Left] https://www.youtube.com/watch?v=kbeKckO4XOs M1R [오른코늘리기 Make 1 Right] https://www.youtube.com/watch?v=8ham5v0FrHo [대바늘] 코늘리기 여러가지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vNF1eXZznNA 대바늘 바늘비우기 https://www.youtube.com/watch?v=XWspW8EH7Ts 꼬아뜨기 (겉뜨기) https://www.youtube.com/watch?v=RRbvoHAuuHo 꼬아뜨기 (안뜨기) https://www.youtube.com/watch?v=PyI2hGENcEg 2024. 4. 18.
[한양도성 순성길] 한양도성 1분기 뱃지 받으러 떠나보자~♬ 한양도성 순성길 오전 10시에 집에서 나와서 272번 버스를 타고 혜화문으로 향했다. 한양도성 순성길로 출발하기 전, 어디서부터 한양도성 순성길을 시작할까 고민을 엄청 많이 했는데 하루 안에 끝낼 생각이기도 했고 그렇다면 마지막에 한양도성 순성길 인증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시작점으로 하는 게 동선의 낭비가 없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최종적으로는 혜화문에서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한양도성 순성길 스탬프 용지를 이왕이면 한글로 된 걸로 가져왔으면 좋았을텐데 혜화문 안내센터에는 영어로 된 스탬프 용지 밖에 없었어서 아쉬웠지만 영어로 된 스탬프 용지를 들고 출발했다. 혜화문 안내센터에서 일하고 계시던 분의 말씀에 의하면 서울시에서 배포를 받아야 하는데 잘 들어오지를 않아서 없을 때가 많다고 한다. 그래, .. 2024.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