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230


[Brompton]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오천 자전거길 종주 계획표!! 오천 자전거길 종주 오천 자전거길은 사실 1박 2일이나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오천 자전거길의 시작점인 행촌교차로까지 가기 위해서는 충주터미널에서 버스를 타야 하는데 이게 하루에도 몇 대씩 있는 게 아니라 하루에 단 한 대만이 운행되고 있다. 그것도 새벽 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라서 사실 이걸 타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충주까지 버스 또는 기차로 이동해서 자전거를 타고 소조령을 넘어 행촌교차로까지 가거나, 수안보까지 버스로 이동해서 마찬가지로 소조령을 넘어서 행촌교차로까지 이동해야 하니까 뭐 어찌됐든 소조령은 넘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 오천 자전거길 자체의 거리는 100km 정도인데 충주에서 이동하는 것까지 포함하면 130~140km 가 되기 때문에 우선은 1.. 2022. 12. 5.
[Brompton]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계획표!!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섬진강 자전거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길이 아주 깔끔하고 주변 경관이 좋기로 유명하다. 인공적인 보가 없는 곳이라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뭐 그런 것까지는 잘 모르겠다. 참고로 공도로 달려야 하는 구간이 좀 있으니 차량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벚꽃 시즌엔 차량이 어마무시하게 많을 수도 있다. 참고로 섬진강이 길은 좋고 달리기도 좋지만 그렇게 막 보급이 엄청나게 좋은 곳은 아니라서 보급할만한 곳이 보이면 물통을 채워두는 것이 좋다. 내가 갔던 6년 전에는 그랬는데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아직도 보급 사정이 그렇게 좋아진 것 같지는 않다. 하긴 실제로 가보면 주변에 뭐가 있질 않으니 보급이 좋을 리가 만무하긴 하다. 섬진강 자전거길 종주 교통편 근데 사실 제일 걱정 되는 .. 2022. 12. 4.
[Brompton] 2023년 브롬톤과 함께 하는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달성 계획!! 을 다시 세워보자!! 이번에 브롬톤을 구매하면서 내년에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을 재도전 할 계획을 세웠었는데... 요 몇 달간 브롬톤을 타보니 혼자 가면 몰라도 혹시라도 누군가와 같이 가게 된다면 조금 널널한 계획도 필요할 것 같아 계획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한 번 계획을 세워본다. 이번에 구매한 브롬톤 P라인이 생각보다 C라인과 주행 성능에서 크게 차이가 없기도 하고 기어비가 너무 높아서 업힐만 나오면 내가 너무나도 약해지는 관계로 현재 달려있는 50T 체인링을 44T 체인링으로 교체할 예정이라 그렇게 되면 아마도 평지가 지금보다 느려지니 일정이 좀 더 빡빡해질 것 같은 이유도 있다. 아마도 그 상태로 섬진강 같은 150km 이상인 코스를 하루만에 타면 아마 심야 라이딩도 해야 될거고 다음 날 피로도도 무시하지 못할 수도..... 2022. 12. 3.
의정부시 스탬프 투어 후기 및 인증 포인트 위치 의정부시 스탬프 투어 오늘은 브롬톤으로 첫 스탬프 투어를 다녀왔다. 오늘 다녀온 의정부시 스탬프 투어는 의정부에서 진행 중인 투어로서 총 22곳의 지정된 장소에서 일정 갯수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5개 : 의돌이가 그려진 수건 및 세면 세트 스탬프 10개 : (5개 기념품) + 부대찌개 2인 세트 스탬프 20개 : (5개, 10개 기념품) + 글라스 세트 보통 이런 스탬프 투어의 경우 단 하나의 기념품만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의정부시 스탬프 투어는 쪼잔하게 그런 거 없다. 스탬프 20개를 모으면 위에 나열된 기념품을 전부 받을 수 있다. 스탬프 5개의 기념품은 원래 카카오 캐릭터 중 라이언이 그려진 기념품이었는데 의돌이로 바뀐 부분이 조금 아쉽다. 해당 스탬프 투.. 2022. 11. 25.
[Brompton] 2023년 브롬톤과 함께 하는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달성 계획!! 브롬톤을 구매했으니 신고식으로 국토종주를 한 번 해줘야겠지? 피나렐로 프린스로는 국토종주를 하지 못 해서 아쉬웠는데... 뭐, 이미 팔아버린 자전거는 팔아버린 자전거니 잊어버리고 새로운 기분으로 2023년 브롬톤과 함께 하는 자전거 국토종주 그랜드슬램 달성 계획을 세워본다. 계획 이름이 너무 아재 같네. 참고로 국토종주 수첩의 모든 페이지에 도장을 찍는 그랜드슬램이 목표인데 3월부터 당분간 백수가 될 예정이라 기분만 내킨다면 3월 내로 전부 끝내버릴 수도 있지만 물론 나는 게으르기 때문에 3월 내로 전부 끝낼 수 있다는 생각은 절대! 전혀! 하지 않는다. 로드 자전거를 타면 항상 아쉬운 점이 주말 전 날 미리 지방으로 점프하기가 어렵다는 점인데 이런 면에서 브롬톤은 상당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출근 시.. 2022. 10. 9.
[Brompton] 브롬톤에 사용한 돈 내역 정리... (브계부) 사실 이것까지 쓸 생각은 없었는데 짜잘하게 계속 돈이 들어가서 한 번 정리해본다. 앞으로도 더 들어갈 것 같기는 한데 중간 정산의 의미로... 용품을 구매할 때마다 추가할 예정이다. 사용처 사용액 인터넷 브롬톤 P라인 스톰그레이 3,659,553원 배대지 배송비 166,813원 관세 362,390원 쿼드락 (중고/장착) 90,000원 H&H 리어랙 (중고/장착) 65,000원 킥스탠드 (알리/장착) 39,507원 MKS 실반 투어링 넥스트 이지 슈페리어 (장착) 175,000원 라이트프로 이지휠 1쌍 (중고/탈거/ㅎㅅ이줌) 10,000원 메트로 워터프루프백 L (중고/수령완료) 230,000원 브룩스 캠비움 C17 Carved (11마존/장착) 86,350원 리디아 이지휠 4개 (중고/장착완료) 120,.. 2022. 10. 8.
[Brompton] 브롬톤 영국 공홈에서 구매한 브롬톤 P라인 스톰그레이 도착!! 기나긴 기다림이었다. 거의 13일 정도 걸렸으니까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 하여튼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브롬톤 공홈 직구를 하면서 제일 답답했던 게 공홈 출고 느림, 배대지 입고 처리 느림, 통관 느림, 반출 느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답답하다. 보통 통관처리가 되면 그 날 바로 출고 되고 특송창고에서 출고 되면 그 날 바로 터미널로 넘어가던데 하루에 단계가 하나씩 밖에 처리가 안 돼서 엄청 답답했다. 이게 다 월요일이 빨간 날이어서 물량이 밀려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 직구도 타이밍이다. 사실 어제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원래 일하다가 중간에 땡땡이 치고 우체국으로 직접 찾으러 가서 바로 샵에 맡기고 퇴근 때 들러서 수령 후 타고 올 계획이었는데 우체부 아조씨가 차량 .. 2022. 10. 8.
[Brompton] 브롬톤 용품 구매할 것 리스트! 뭔가 올해는 돈을 쓸 계획만 하는 것 같다. 그래도 구매할 건 구매해야지... 이왕 브롬톤을 사는 거 이번에는 확실히 목표에 맞는 라이딩을 하기 위해 용품도 제대로 준비해보도록 하자! 1. 쿼드락 브롬톤 거치대 + 진동댐퍼 (장착완료) 쿼드락이야 뭐 워낙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던 브랜드라서 브롬톤에도 당연히 쿼드락 거치대를 구매하..기로 한 건 좋은데 쿼드락의 치명적인 단점이 브롬톤의 치명적인 단점과 결합해서 완전 치명적인 단점을 만들어내는데... 그건 바로... 와씨, 졸라 비싸네 진짜. 진동댐퍼는 지속적인 진동이 아니면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없는 것보단 낫겠지 하면서 그냥 구매한다. https://smartstore.naver.com/8place/products/5968037302 [무료배송].. 2022. 9. 26.
[Brompton] 브롬톤 영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하기! - (2) 브롬톤 영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롬톤의 결제가 완료 되었으면 마이유로에서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결제 완료 후 바로 작성하는게 베스트이지만 어차피 결제 했다고 해서 바로 출고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작성을 해도 된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여유를 길게 가지진 말고 조금만 가지도록 하자. 나도 결제 후 3일이 지났는데 아직 브롬톤에서의 출고 메일도 없고 마이유로에 도착했다는 알림도 없는 걸 보면 최소 2~3일 정도는 여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원래 해외직구 관련한 포스팅을 작성할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이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브롬톤이 하도 오질 않아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작성을 하고 있다. 해외직구는 항상 그렇지만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이 화면에서는 특별히.. 2022. 9. 25.
[Brompton] 브롬톤 영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구하기! - (1) 이번에 피나렐로 프린스를 방출하기로 결정하면서 새롭게 브롬톤을 영입하는 걸로 결정했다. 사실 브롬톤은 예전에도 한 번 구매를 했다가 이건 내 취향이 아니네 하고 방출했던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고민을 좀 많이 했는데 외장기어가 달린 모델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로 결정했다. 라고 써놓고 보면 그동안 참 많은 자전거가 나를 거쳐간 느낌이다. 엘파마는 아직 보유 중이니까 엘파마부터 해서 치싸이클 EF1, 브롬톤 M6L 로우라커, 트렉 에몬다 SL6 PRO, 피나렐로 프린스 등등... 뭐 각설하고 이번에 내가 구매한 모델은 BROMPTON P LINE: URBAN STORM Grey 색상이다. 리어랙이 달려있지 않은 버전이고 왜 국내 구매를 하지 않았냐라고 한다면 국내에서는 품절이었기 때문.. 2022.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