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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금강, 오천종주

오천, 금강 종주 2박 3일 계획

by 루 프란체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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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 금강 종주 2박 3일 계획

언제 떠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계획은 다 세워놔야지. 하고 오천 자전거길과 금강 자전거길을 한 번에 다녀올 계획을 세워본다! 근데 오천 자전거길을 다녀온 지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하나도 안 나네... ㅋㅋ 

 

보통 오천 자전거길과 금강 자전거길을 한 번에 종주하는 경우, 오천 자전거길의 목적지를 합강공원으로 잡으면 합강공원~대청댐 구간을 왕복으로 왔다갔다하는 게 되므로 무심천교에서 바로 대청댐으로 갔다가 합강공원은 금강 종주 중에 스탬프를 찍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론 나는 이런데 있어서는 FM 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므로 합강공원까지 가서 도장을 찍고 대청댐으로 간다.

 

1일차 (48km)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충주역 이화령 3시간 (42km) 중상 / 보통
이화령 숙소 30시간 (6km) 하 / 보통

 

뜬금없이 충주 역은 왜 가나요? 뜬금없이 이화령은 왜 가나요? 라고 물을 사람들을 위해 적어놓자면 왜냐하면 바로바로... 그냥! ㅋㅋ 딱히 이유는 없다. 이화령 근처까지 갔으면 이화령도 한 번 넘어보고 그러는 게 인지상정이다. 아니라고? 아니면 말고~ 충주 역으로 가는 이유는 그냥 기차 타고 가려고... 아직까지는 나름 신차 기분을 내고 있으므로 버스는 최대한 지양하는 걸로... ㅋㅋ

 

2일차 (오천자전거길 - 105km)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행촌교차로 합강공원 7시간 (105km) 중 / 보통

 

오천 자전거길이 얼마나 걸릴지 가늠이 안 된다. 위에도 적어놨듯이 벌써 6년이나 된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예전에 갔을 때 난이도가 그렇게까지 막 살인적이었던 것 같지는 않고 시간도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100km 정도 되니까 넉넉하게 7시간 정도 잡으면 저녁 6시 이전에 합강공원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다.

 

합강공원에서 신탄진까지는 20km 정도 되니까 체력을 아끼려면 택시를 타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한데... 아니면 부강역에서 기차를 타고 가거나? 자전거를 타도 그렇게 멀지는 않은데... 흠. 고민을 좀 해봐야겠다.

 

※ 예전 스트라바 기록을 찾아보니 거리는 110km 에 획득고도가 300 정도 밖에 안 된다. 역풍만 아니라면 쉬울 것 같다. 근데 방금 플래그를 세운 느낌이... ㅋㅋ

 

3일차 (금강자전거길 - 150km)
출발지 도착지 예상 시간 (거리) 난이도 / 보급
신탄진역 금강하굿둑 10시간 (150km) 중하 / 보통

 

전에 금강 종주를 갔을 때는 우회도로 때문에 시간이 꽤나 걸렸던 기억이 있는데 그 구간의 공사는 끝난지 오래고... 다른 우회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지 가기 전에 미리 찾아보고 공사 중인 구간이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자. 우회도로 때문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기억이 난다. 금강 종주 자전거길에는 가로등이 단 하나도 없으므로 전조등은 필수.

 

※ 예전 스트라바 기록을 찾아보니 거리가 170km 에 획득고도가 735 였다. 그 중 20km 정도가 우회였으니 거리는 150km 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실제로도 업힐 같은 건 거의 없었으니 이 날도 바람 방향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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