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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영산강 종주

브롬톤으로 가는 1박 2일 영산강 자전거길 종주 후기 - #5. 이동편, 라이딩 소요 시간, 숙소, 식당 기록

by 루 프란체 2023. 9. 28.

10월 1일 (일요일)

출발 : 센트럴시티 터미널 (08:10)

도착 : 담양공용버스터미널 (12:00)

아침겸점심 : 막둥이 국수 (★★★★☆) 

저녁 : 나주곰탕 하얀집 (★★★★★)

숙소 : 나주 궁 무인텔 (★★★☆☆)

 

목적지간 이동 시간
출발 도착 소요시간
담양공용버스터미널 (12:15) 담양댐 인증센터 (12:50) 35분
이렇게 오래 걸릴 거리가 아니지만 중간에 사진을 찍으려고 너무 자주 멈춰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계속 달리기만 한다면 2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담양댐 인증센터 (12:57) 메타세쿼이아길 인증센터 (13:05) 8분
너무 가깝다... 뭐라 할 말이 없다...
메타세쿼이아길 입구 (13:30) 담양 국수거리 (13:50) 20분
여기도 중간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도 많이 멈춰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더 금방 달릴 수 있다.
담양 국수거리 (14:45) 담양대나무숲 인증센터 (15:45) 60분
중간에 사진을 찍으려고 몇 번 멈추기도 했고 화장실도 들렀다. 
담양대나무숲 인증센터 (15:55) 승촌보 인증센터 (17:35) 100분
중간에 몇 번 휴식을 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음... 이 구간은 왜 이렇게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네?
승촌보 인증센터 (18:10) 나주곰탕 하얀집 (18:40) 30분
금방이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19시 정도에 나주곰탕 하얀집에 도착할 생각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꽤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다. 도로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바람이 뒤에서 불어오는 순풍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다.

 

나주곰탕 하얀집은 다음에 나주에 간다면 다시 먹어볼 의사가 만땅이고 나주 궁 무인텔은 도대체가 카운터에서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밖에서 너무 오래 기다려서 별을 깎았다. 모텔 이용 중에도 뭐가 안 돼서 전화를 하는데 도대체가 받지를 않아서 뭐 어쩌자는 건지 알 수가 없는 곳이었다.

 

스트라바 고도표

 

고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완만하다. 중간중간 튀어나온 건 아마 다리 우회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느라...

 

10월 2일 (월요일)

아침 : 송죽회관 (★★★★☆)

출발 : 목포역 KTX (19:10)

도착 : 용산역 KTX (22:40)

 

목적지간 이동 시간
출발 도착 소요시간
나주역 (08:10) 영산포역(폐역) (08:50) 40분
사진도 자주 찍고 쉬엄쉬엄 쉬면서 달렸다. 나주 시내를 가로질러 오면 훨씬 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영산포역(폐역) (10:05) 죽산보 인증센터 (10:55) 50분
중간에 오르막이 하나 있기는 한데 금방 넘을 수 있으니까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
죽산보 인증센터 (11:10) 느러지전망관람대 인증센터 (12:25) 75분
헤매는 바람에 약간의 시간의 손해를 봤다. 그래도 인증센터로 올라가는 업힐을 제외하면 길 자체는 어렵지 않다.
느러지전망관람대 인증센터 (12:50) 영산강하굿둑 인증센터 (15:10) 140분
중간에 몇 차례 휴식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면서 갔다. 마지막인 만큼 두 인증센터간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대략 38km 정도 된다. 중간에 쉴만한 곳이 보이면 쉬도록 하자.

 

송죽회관은 꽤나 맛이 있었다. 아침 메뉴는 백반만 되는게 아쉬워서 별 하나를 뺐는데 4.5점 정도는 줘도 될 것 같다. 역시 사람은 고기를 먹어야 힘이 나는 법인데... ㅋㅋ

 

 

둘째날도 거의 평지와 다름 없다. 중간에 우뚝 솟아오른 건 안 봐도 느러지전망관람대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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