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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9.01-도쿄

엄마와 다녀온 2박 3일 도쿄 여행 - #2. 타츠노야

2019.01.12


우선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일본에 왔으면 라멘이다.


신주쿠 시내를 살짝 구경하면서 걸어가기로 한다.


목적지는 즉흥으로 네*버에 검색 때려서 나온 타츠노야.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신사가 있다.


일본은 항상 생각하지만 신기한 게


양아치 같은 놈들도 신사에만 가면 얌전해진다는 거다.


하긴 우리나라도 특정 종교 건물에만 가면 얌전해지는 사람들이 있지...


들어가보진 않았다.

오코노미야키?

저번에는 밤에 봤던 고질라.

멀다 멀어.

여기가 타츠노야.


여기 한 번 지나쳐서 100미터 정도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타츠노야 라길래 용을 타츠로 읽는 건 아직 못 들어봐서 당연히 아니겠지 하고 지나쳤는데 여기였다.


지나칠 땐 줄 서 있는 사람이 없었는데 다시 돌아오니 그 사이에 줄이... ㅠㅠ


열심히 조리중.

드디어 라멘!

어떻게 쓰는 걸까?

왼쪽은 일반 라멘 오른쪽은 시그니처 메뉴인 츠케멘?

츠케멘.

츠케멘 소스.


백종원 3대 천왕 어쩌고 했던 집이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는 쏘-쏘-였다. 엄마는 너무 짜다고 하고...


저 소스는 마시지 말고 죽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밥을 넣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는데


그게 아주 별미라고 블로그에 막 칭찬이 자자하더니 그냥 한 입만 먹고 내려놓고 나왔다. -_-;


신주쿠에서의 첫 식사 실패...



#일본 #일본여행 #신주쿠 #신주쿠여행 #타츠노야 #라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