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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정보/국토종주

[국토종주 정보] 낙동강자전거길(하류) -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양산물문화관, 낙동강하굿둑

by 루 프란체 2021.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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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종주 낙동강자전거길(하류)

※ 코스 요약

거리 : 190km

난이도 : ★★★★★

 

이번 구간이 제일 힘든 구간이 되겠습니다. 한 번에 가도 나눠서 가도 정신적으로 지치는 구간이니 멘탈 관리를 잘 하셔서 컨디션을 최대한 잘 조절 하는 게 다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낙동강자전거길(하류) 인증센터

※ 강정고령보 (편의점, 화장실, 시내식당, 자전거샵)

 달성보 (편의점, 화장실)

※ 합천창녕보 (편의점, 화장실)

 창녕함안보 (편의점, 화장실)

 양산물문화관 (화장실)

 낙동강하굿둑 (자판기, 화장실)

 

 낙동강자전거길(하류) 코스안내

※ 강정고령보~달성보

강정고령보의 근처에 편의점, 화장실이 있습니다. 약간 시내로 나가면 식당도 있으며 자전거 샵도 있으니 이 곳에서 정비를 받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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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1' 이라고 써진 곳은 다리를 건너서 직진인 것처럼 보이는데 좌회전을 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직진하면 전혀 다른 길로 가게 되니 주의해 주세요.

 

'주의2' 라고 써진 곳은 안내판을 잘 보고 우회전을 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주의1' 과 마찬가지로 직진하면 전혀 다른 길로 가게 되니 주의해 주세요.

 

'주의3' 이라고 써진 곳은 노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도로로 달리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적어두었습니다. 중간에 우회전해서 빠지셔야 합니다.

 

강정고령보 주변에는 강정고령보 게스트하우스라는 숙소가 있는데 이 곳은 모르는 사람과 같이 합숙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게 부담스러우신 분은 약 5km 정도 떨어진 모텔촌까지 이동하여 주무시기 바랍니다.

 

※ 달성보~합천창녕보

달성보에도 편의점, 화장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에 있는 화장실이 깔끔하므로 최대한 보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이번 코스는 낙동강 4대 업힐 중 두 개인 '다람재' 와 '무심사' 가 있습니다. 이미지에도 적어두었듯이 국토종주가 처음이라면 다람재 정도는 넘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끌바 하셔도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않아요. 10분~20분 정도? 정말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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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사는 노면의 상태가 정말 별로고 올라가봤자 뭐 딱히 볼만한 것도 없기 때문에 굳이 무심사를 넘을 필요 없이 우회하셔도 됩니다. 여기는 애초에 자전거 행복나눔 사이트에서도 우회길을 정식 코스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길이 이상하길래 악명이 높은가 궁금하신 분들은 가보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무심사에서는 무료로 공양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숙박도 가능한데 숙박의 경우 카페를 통해 미리 신청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주의1' 구간은 바닥 노면을 잘 보고 가면 아시겠지만 직진 시 비포장 도로(mtb 도로)가 나오므로 필히 우회전하셔서 일반 도로 코스로 가시기 바랍니다.

 

※ 합천창녕보~창녕함안보

이번 구간은 거리가 깁니다. 페이스 분배를 잘 하셔서 중간 중간 쉬어가면서 달려주세요. 그늘이 없는 구간이 많기 때문에 여름에 달리신다면 보급이 있는 곳마다 멈춰서 수분을 보충해주시면 좋습니다.

 

이번 코스는 낙동강 4대 업힐 중 두 개인 '박진고개' 와 '영아지고개' 가 있습니다. 박진고개는 어떻게 하든 우회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넘으셔야 하고 영아지고개는 우회를 하시려면 하실 수는 있는데 그냥 영아지고개를 넘는 게 더 마음이 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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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함안보로 가는 길에 '적포삼거리' 를 지나는데 이 곳에서는 보급도 가능하고 식사도 가능합니다. 창녕함안보 근처에도 식당이 있기는 하지만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지 않고 식사를 하실 수 있는 마지막 식당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빨간파라솔은 문이 열려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적포삼거리에서 보급품을 조금이라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후 남지를 지나서 창녕함안보까지는 편의점이 많이 있으므로 보급에 걱정은 없습니다. 창녕함안보에도 매점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창녕함안보~양산물문화관

사실상 제일 지루한 구간입니다. 거의 수백여 km 를 달려온데다가 이 구간은 끝없는 활주로 같은 긴 직선 코스가 많아서 도대체 이건 언제 끝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구간이 많습니다. 멘탈 관리가 중요한 구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간 거리에 비해 보급할 곳이 가장 적은 구간이기도 하므로 창녕함안보에서 적당히 보급품을 챙겨오시면 체력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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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1' 부터 '주의2' 까지는 굳이 힘들게 자전거 도로로 왔다갔다 하지 않고 차도를 따라서 쭉 직진 하셔도 되고 끝에 있는 다리만 제대로 건너면 됩니다.

 

양산물문화관 이후로는 시내를 달리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지 않겠습니다. 양산물문화관 근처에서는 보급할만한 곳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보급을 할만한 장소가 보이면 미리미리 보급을 하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간이 매점이 나와있기도 합니다.

 

※ 매점 및 화장실은 개발자의 경험을 토대로 네이버 지도의 로드뷰 기능을 사용하여 실존하는 것이 확인된 내용만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 또는 기타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폐쇄 혹은 휴업중인 시설이 있을 수도 있으며 기재된 내용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자전거도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있는 편의시설만 기재하였기 때문에 자전거도로에서 벗어난다면 실제 편의시설은 더욱 많을 수도 있습니다.

 

 

 낙동강자전거길(하류) 숙박업소

강정고령보의 근처에 강정고령보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자도 되는 분이라면 가격도 저렴하므로 추천합니다. 봉지라면도 하나 줍니다. 그런 건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강창교를 건너 약 5km 정도 거리의 시내 쪽으로 나가면 모텔이 많이 있습니다.

 

  • 강정고령보 게스트하우스 010-934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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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보 주변에는 민박집이 두 곳이 있습니다.

 

  • 달성보 민박 하얀집 010-3512-1352
  • 달성보 민박 한옥집 010-351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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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인 합천창녕보 근처에는 마땅한 숙소가 없고 적포삼거리까지 가면 자전거도로에서 벗어나지 않고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 적교장 모텔 055-932-6820
  • 합천강변모텔 010-557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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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포삼거리를 지나 창녕함안보까지 가는 길에 '남지읍' 이 있는데 날이 어두워질 때는 남지읍에서 숙박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창녕함안보를 넘어서는 주변이 휑한 곳만 이어지므로 하루 일정이 더 남아있다면 웬만하면 남지읍에서 숙박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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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물문화회관부터 낙동강하굿둑까지는 시내를 지나므로 따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낙동강하굿둑까지 가는 길에 모텔, 찜질방이 많이 있습니다.

 

※ 본 사이트는 개발자의 경험 및 네이버 지도를 토대로 알아본 종주 길 인근의 숙박업소의 위치와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해당 업소의 상세한 정보는 직접 문의하셔야 하며 업소와의 분쟁에 도움을 드릴 수는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팁

  • 강정고령보의 아침 물안개가 굉장히 멋있습니다. 개발자가 본의 아니게 강정고령보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을 때 다음 날 아침 달성보로 떠나기 전에 봤던 그 광경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10분 넘게 그 자리에 서있었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번 코스는 '낙동강 4대 업힐' 이라고 불리는 다람재, 무심사, 박진고개, 영아지마을이 있습니다.
  • 예전 같았으면 무조건 다 넘어야하겠지만 다람재는 우회할 수 있도록 터널이 개통되었고 무심사는 공식적으로 우회 표시가 되어있어서 박진고개, 영아지마을만 넘으면 됩니다. 박진고개는 우회할 수 없고 영아지마을은 우회할 수 있다고 하는데 영아지마을 정상에서 보는 풍경도 멋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도록 하세요.
  • 참고로 개발자는 영아지마을 업힐 전, 앞에 하얀 벽이 보이길래 '저게 뭐지? 벽인가? 박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업힐이었습니다.
  • 각 업힐을 설명하자면 다람재(길이 1.1km, 평균 경사도 11%), 무심사(길이 1.7km, 평균 경사도 7%), 박진고개(길이 1.3km, 평균 경사도 10%), 영아지고개(길이 1.7km, 평균 경사도 7%) 입니다. 그나마 다른 세 고개는 포장이 잘 되어 있는데 무심사는 포장 상태가 양호하지 못 하니 우회 하셔도 좋습니다.
  • 위에 적어둔 숙소들은 자전거도로에서 가까운 곳들만 대표적으로 적어둔 것입니다. 실제로 검색해보실 경우 더 많은 숙소가 있습니다.
  • 개발자 개인적으로 적포삼거리의 삼거리식당에서 먹었던 제육을 잊을 수가 없네요. 절밥을 먹어보고 싶으신 분은 무심사에서 무료 공양을 받으시면 됩니다. 숙박을 원할 경우 미리 카페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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