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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6.11-도쿄

[2016.11.11~14] 나홀로 3박 4일 도쿄 여행기 - 2일차 #4. 아사쿠사

아사쿠사에는 왜 가기로 한 걸까?


이것도 마찬가지로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는 도대체 뭘 기억하고 있는 걸까? -_-


이것이 내 기억력의 한계...



그러고보니 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는


이 지하철 역에서 왠 서양 여자 하나가 


바지 지퍼가 열린채로 왔다갔다 하길래


지퍼가 열렸다고 알려줬더니 


한 번 째리고는 화장실로 졸라게 뛰어갔던 일...



음, 별 에피소드랄 것도 없는 에피소드군. -_-



아사쿠사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정말 미어터지도록 많았다.


그렇게 인파를 헤치고 나아가고 있자니


달달한 냄새가 코를 찔러 


도대체 이건 뭔가 하고 주위를 봤더니


메론빵!!!!!!!!!!!!! 이 있었다.


오오오오 메론빵




다신 안 사먹는 걸로



이거 상당히 맛있었다.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좋고


그 자리에서 몇 개는 더 사먹고 싶었지만


와 완전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가는 걸로...



우에노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