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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다시 하카타 역으로 이동한다. 역시나 메인은 하카타 역!
안녕! 에어비앤비!
여기에도 킷테가 있었군~
주말의 하카타 역 광장은 역시나 무언가를 하고 있다.
하카타 역 코인락커.
하카타 역 광장은 주말에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저기 찍혀 있는 사진은 에코 유원지인가 해서 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회전 목마를 돌리고 있었다...
나의 페달링을 한 번 보여줬어야 하는데~~
후쿠오카로 오기 전에 코인 락커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을 때
작은 코인 락커는 항상 가득 차있고 큰 코인 락커는 사용하기 힘들다(찾기 힘들다) 는 글을 많이 봐서
많이 걱정이 됐었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비어 있어서 내 28인치 케이스를 맡길 수 있었다.
쿠로네코 야마토인가 뭔가 하는 곳에서 짐을 맡아준다는 글을 보긴 봤는데 또 다른데서는 안 맡아준다고도 하고 잘 모르겠다.
하여튼 유후인에 캐리어는 놓고 갈 생각이어서 갈아입을 옷만 따로 챙기고 코인 락커에 캐리어를 넣어놓고 아크로스로 출발!
코인 락커에 대한 짧은 정보.
3일 내에만 찾아가면 된다. 00시 기준으로 금액이 +@ 된다.
화면에 보이는 락커 기준으로는 600엔짜리 락커라고 하면 00시가 넘어가면 짐을 찾을 때 추가로 600엔을 지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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