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6
유후인이라고 하면 역시 긴린코다. 사실 긴린코 외에는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주변에 뭐 이것저것 더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가보지 못 했다...
원래는 밥을 7시쯤 신청할 생각이었는데 특가 플랜이라서 그런가 밥을 5시 30분 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해서 꽤 이른 시간에 료칸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 때문에 ㅠㅠ 유노츠보 거리를 조금 애매하게 보게 됐다.
사진상 먹을 것 평가
비허니 : 전에 먹었을 땐 존맛탱이었는데 이번엔 왠지 별로
금상 고로케 : 세 번째 먹어보지만 먹을 때마다 별로
미르히 : 먹을 때마다 푸딩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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