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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9.12-하노이

첫 베트남, 하노이 3박 5일 여행기 - #27. 하롱베이 선상 점심 식사 (손오공 하롱베이 프리미엄 당일투어)

by 루 프란체 2019. 12. 24.

2019.12.15


벌써 8일째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다녀온 후기만 쓰고 있는 듯 하다.


여행한 시간보다 후기 작성 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은 건 내 착각이겠지?



우리가 탈 배는 HUY HOANG 68.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보통 배에 적힌 저 숫자는 최대 인원이라고 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듯 하다.


우리가 탄 배보다 훨씬 작은데 숫자는 더 큰 배도 있었으니...


무엇보다 저 배에 68명 타면 침몰 할 것 같은디요?


HUY HOANG (영광) 68.

배에 타면 이렇게 밥이 차려져있다.

그리고 계속해서 뭔가를 서빙해서 온다.


이렇게 차려진 상을 찰칵찰칵 열심히 찍고 있으니 


서빙해주시던 간단한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아주머니께서


더 나와요! 조금 있다 찍어요! 라고 하신다.


그래도 이것과 그건 다른 것이지.


계속 찍었다.


이건 어묵튀김.

계란말이?

이게 바로 그 말로만 듣던 다금바리구나.

이렇게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배에 타면 우선 회가 놓여져 있고 배가 출발함과 동시에 이렇게 호화로운 한 끼 식사가 상 위에 차려진다.


이게 무슨 다금바리 특선이라고 하는데 사실 난 다금바리라는 생선 자체를 이번에 처음 들어본 것 같다.


하여튼 친구 놈들, 다금바리 이거 먹으면 위험하다고 절대 안 먹겠다더니 잘도 먹는다.


반대편에 앉은 커플도 맛있다고 냠냠, 금새 동났다.


근데 다금바리 진짜 맛있었다. 와우.



근데 커플들은 이거 보라고 껍질이 완전 닭껍질이라고 깔깔깔~ 거리면서 밥을 먹는데


그러는 사이에 우리 친구들이 전투적으로 반찬을 다 집어먹어서 커플들한테 쪼~매 미안했다.



하여튼 선상에서 하롱베이 바다를 구경할 여유는 충분하고도 넘치니까 천천히 맛도 좀 음미하면서 먹고 그러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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