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그 뭐냐, 이왕 비싼 료칸에 왔으니 노천탕도 이용해봐야 하고 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전 날 둘러보지 못 한 료칸을 한 번 다시 둘러보기로 했다.
'해외여행 > 2019.01-도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와 다녀온 2박 3일 도쿄 여행 - #14. 신주쿠, 나리타 공항으로 (0) | 2020.03.01 |
---|---|
엄마와 다녀온 2박 3일 도쿄 여행 - #13. 하코네, 하코네유모토역 근처 거리 (0) | 2020.03.01 |
엄마와 다녀온 2박 3일 도쿄 여행 - #11. 하코네, 호에이소 료칸 (0) | 2020.02.23 |
엄마와 다녀온 2박 3일 도쿄 여행 - #10. 하코네, 하코네 신사 (0) | 2020.0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