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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정보/동해안종주

[동해안종주 정보] 동해안 자전거길 경북(상행) - 해맞이공원, 고래불해변, 월송정, 망양휴게소, 울진은어다리

by 루 프란체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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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종주 동해안 자전거길 경북(상행)

※ 코스 요약

거리 : 76km

난이도 : ★★★★★

 

터미널에서 라이딩을 시작한 직후부터 계속해서 업힐이 이어집니다. 평지 없이 바로 시작이므로 버스에서 내린 후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해주시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동해안종주 경북 인증센터

※ 해맞이공원 (화장실)

 고래불해변 (편의점, 화장실, 숙소, 식당)

※ 월송정 (편의점, 화장실)

 망양휴게소 (편의점, 화장실, 식당)

 울진은어다리 (편의점, 화장실, 숙소, 식당)

 

 동해안종주 경북 코스안내

※ 영덕터미널~해맞이공원

보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영덕터미널에서 해맞이공원까지의 루트입니다. 영덕터미널이 아닌 강구터미널을 통해서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영덕터미널에서 해맞이공원까지 가는 거리와 별 차이가 없으므로 강구터미널이 가깝다면 강구터미널을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이 경우 이미지 상의 '슈퍼' 라고 써진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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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센터까지 가는 길에 낚시용품을 파는 슈퍼, 편의점이 3개 정도 있습니다. 업힐에서 물을 다 마셨다면 이 곳에서 보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있으므로 따로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에 식당이 많이 있는데 이미지에 적어두었듯이 거의 횟집이므로 회 이외의 것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영덕터미널에서 미리 식사를 하고 출발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파란색으로 그어놓은 경로를 따라가면 더 짧게 갈 수는 있습니다만, 업힐이 조금 더 높습니다. 개발자의 지인이 저 쪽으로 해서 다녀왔는데 토 나올뻔(?) 했다고 합니다. 개발자는 검은색 선으로 해서 갔는데도 욕을 한 바가지로 했는데 저 쪽으로 가면 얼마나 힘들지... 그래도 다음 번에는 저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터미널을 출발하면 10분도 되지 않아서 업힐이 시작되고 계속해서 업, 다운이 반복되므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출발하신다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해맞이공원~고래불해변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이 구간은 낙타등이 매우 심해서 초반부터 힘 빼기 아주 좋습니다. 갈 길이 멀기 때문에 무리해서 힘을 빼지 마시고 오르막이 버겁다 싶으면 기어를 최대한 가볍게 해서 달리시기 바랍니다.

 

단, 이건 자전거 상식인데 기어를 너무 가볍게 해서 페달이 헛돌면 오히려 체력적인 낭비가 심하므로 헛돌지 않는 기어비로 페달을 밟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찬가지로 해맞이공원에서 출발하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시면 라이딩에 약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참, 해맞이공원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텅 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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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할 곳은 많은 편입니다. 커피트럭은 상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로뷰에도 있는걸 보면 아마 상시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발자도 저 곳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갔는데 덕분에 남은 코스도 힘이 났습니다.

 

본 게시물은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지도보기는 제일 위가 해맞이공원 쪽이며 제일 아래가 고래불해변 쪽입니다.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이미지 상의 검은색 포인트는 화장실을 의미합니다.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제일 아래(해맞이공원 쪽)가 1번이며 제일 위(고래불해변 쪽)가 20번입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대략적으로 위치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고래불해변~월송정

고래불해변 근처에 식당이 있습니다. 횟집도 있고 어시장도 있고 큰 마트도 있습니다. 아마 전 구간의 업힐들로 보급이 비었을테니 보급을 합시다. 이번 코스는 보급할 곳에 부족함이 없으니 무리해서 가득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중간에 지나가는 큰 시내에는 엔제리너스도 있으니 카페인을 보충할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나오는 경사도가 낮은 짧은 오르막을 제외하고는 업힐도 없고 오르막이라고 부를만한 구간도 없으니 이전 구간의 업힐들로 인해 지친 다리들을 풀어주시면 됩니다. 단지, 다음 구간에서 다시 업힐이 나오니 평지라고 해서 무리해서 신나게 밟지는 말아주세요.

 

이 다음 구간은 보급을 할만한 곳이 적으니 월송정에 도착하기 전, 근처에서 미리 보급을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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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할 곳은 많은 편입니다. 본 게시물은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지도보기는 제일 위가 고래불해변 쪽이며 제일 아래가 월송정 쪽입니다.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마찬가지로 이미지 상의 검은색 포인트는 화장실을 의미합니다.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제일 아래(고래불해변 쪽)가 1번이며 제일 위(월송정 쪽)이 14번입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대략적으로 위치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월송정~망양휴게소

월송정을 출발해서 가다보면 상행 기준 좌측에 구산휴식소가 있습니다. 건너가기가 좀 애매하긴 한데 월송정 전의 월송정류장에서 보급을 하지 않아서 물통이 비었다면 여기에서 꼭 채워주세요. 이번 코스는 물이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은 편의점이 적습니다. 특히 내가 너무 초심자고 진행속도가 너무 느리다 하는 경우에는 짧고 굵은 오르막을 통과한 후에 물이 없다면 종주 코스에서는 벗어나게 되지만 중간의 초록선을 따라 시내로 가셔서 물을 채우시길 바랍니다. 굵은 오르막이라고 써둔 곳은 짧지만 정말 굵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참을 수 있어 하시는 분은 망양휴게소까지 참으시면 됩니다.

 

망양휴게소는 바다뷰가 엄청납니다. 개발자는 개인적으로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망양휴게소에서 조금 더 바다를 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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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할 곳은 그럭저럭 있는 편입니다. 본 게시물은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지도보기는 제일 위가 월송정 쪽이며 제일 아래가 망양휴게소 쪽입니다.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마찬가지로 이미지 상의 검은색 포인트는 화장실을 의미합니다.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제일 아래(월송정 쪽)가 1번이며 제일 위(망양휴게소 쪽)이 7번입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대략적으로 위치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화장실을 원하시는 분은 망양휴게소까지 참으세요.

 

 

※ 망양휴게소~울진은어다리

망양휴게소에서 보급을 채웠다면 아마 울진은어다리까지는 딱히 보급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힘든 업힐은 없고 코스도 무난하기 때문이죠. 개발자는 해가 질 무렵에 이 구간을 달렸는데 노을이 너무 멋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울진은어다리에 거의 도착할 때 쯤 시내를 거쳐가는데, 횡단보도를 건너가면 식사 및 보급을 하실 수도 있지만 울진은어다리가 가까우므로 그냥 지나가시는 게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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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구간은 업힐이 없어서 난이도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지금까지의 구간을 넘어왔다면 하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개발자는 울진터미널에서 임원으로 버스를 타고 점프 했는데 울진터미널에서 임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신다면 업힐이 많고 야간에는 어두우므로 되도록 해가 떠있을 때 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급할 곳은 적당한 편입니다. 본 게시물은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지도보기는 제일 위가 망양휴게소 쪽이며 제일 아래가 울진은어다리 쪽입니다. 헷갈리지 말아주세요.

 

 

마찬가지로 이미지 상의 검은색 포인트는 화장실을 의미합니다. 상행을 기준으로 설명하므로 제일 아래(망양휴게소 쪽)가 1번이며 제일 위(울진은어다리 쪽)이 12번입니다. 대부분의 화장실이 자전거도로를 벗어나지 않고 발견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으므로 대략적으로 위치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매점 및 화장실은 개발자의 경험을 토대로 네이버 지도의 로드뷰 기능을 사용하여 실존하는 것이 확인된 내용만 작성하였습니다. 다만, 코로나 또는 기타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하여 폐쇄 혹은 휴업중인 시설이 있을 수도 있으며 기재된 내용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자전거 도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있는 편의시설만 기재하였기 때문에 자전거 도로에서 벗어난다면 실제 편의시설은 더욱 많을 수도 있습니다.

 

 

 동해안종주 경북 숙박업소

이 코스는 모텔보다는 펜션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숙박업소가 많이 나옵니다. 적당히 저렴한 곳을 골라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개발자는 처음에 모텔로 검색했다가 몇 군데 나오질 않아서 '이 코스는 무조건 하루에 끊어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 했다가 펜션으로 검색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하루에 끊어서 숙박 할 일은 없었습니다. 바닷가, 항구가 인접해서 그런지 펜션, 민박이 상당히 많습니다.

 

※ 본 사이트는 개발자의 경험 및 네이버 지도를 토대로 알아본 종주 길 인근의 숙박업소의 위치와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해당 업소의 상세한 정보는 직접 문의하셔야 하며 업소와의 분쟁에 도움을 드릴 수는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알아두면 유용한 팁

  • 76km 는 순수 인증센터 간의 거리입니다. 영덕터미널에서 해맞이공원, 울진은어다리에서 울진터미널까지의 거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합치면 대략 90km 정도 됩니다.
  • 동서울터미널에서 아침 7시 차를 타고 왔는데, 영덕 터미널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출발하려고 시간을 보니 정오였습니다. 생각보다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으므로 페달을 열심히 밟아주세요. 개발자가 로드 싸이클을 타기는 하지만 빠른 편은 아니어서 울진 터미널에 도착하니 저녁 7시가 넘었었습니다.
  • 길 안내는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만 파란색 선이 살짝 끊어져 있는 일도 있습니다. 얼마나 오래 됐는지 바닥의 자전거 그림이 안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럴 때는 네이버 지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업힐이 장난 아닙니다. 솔직히 정말 초보자라면 절대 못 타고 올라갈 것 같습니다. 중간 몇 군데에서는 개발자도 끌고 가고 싶은 거 진짜 욕을 바가지로 하면서 겨우 올라간 기억이 납니다.
  • 참고로 영덕 터미널에서 출발하자마자 업힐입니다. '여기를 올라가면 해맞이공원인가?' 라고 개발자는 생각했습니다만, 진실은 자전거 도로로 가기 위한 여정이었을 뿐이었습니다.
  • 개발자는 물을 한 통 더 가지고 다니길 잘 했다 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워낙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기도 하고 업힐이 너무 힘들었어요.
  • '황금대게공원' 에서 사진을 찍어보세요. 코스를 따라가다보면 황금색으로 빛나는 대게가 보입니다.
  • 개발자는 울진에서 임원까지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만 자전거를 타고 가고 가셔도 됩니다. 단, 야간에는 매우 위험하고 여기도 상당한 업힐이 있으므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개발자는 고속버스를 타고 넘어가면서 친구들과 '야, 우리 자전거 타고 왔으면 죽었겠는데? ㅋㅋ' 라는 대화를 했습니다.
  • 성수기가 아닌 경우 횟집들이 생각보다 문을 빨리 닫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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