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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6. 시모노세키로 2019.04.07 원래대로라면 간몬교의 지하터널을 이용해서 갈 생각이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간몬교는 패스하고 모지코 레트로에서 배로 시모노세키를 왕복하기로 했다. 시모노세키에 가는 이유는!! 가라토 시장을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건너가면 뒤로는 저렇게 간몬교도 보이고 배로 도착하는 곳은 가라토 시장이 있는 곳의 근처 항구이다. 배를 타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5. 모지코 항으로 2019.04.07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 역까지는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됐다. 네 정거장 정도 밖에 안 되는데 한 정거장, 한 정거장의 사이가 은근히 길었다고 할까. 3호선을 타고 일산 쪽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레트로의 거리, 모지코 항에 어서오세요 라고 써져있었는데 사실 레트로의 거리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 일단 항구인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레트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4. 고쿠라 성 2019.04.07 원래는 고쿠라 성은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안 가려고 했는데 왠지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겉만이라도 슥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어차피 성 내부는 다 거기서 거기겠지... 박물관이라거나. 시로야 베이커리. 왼쪽에 있는 크림이 들어있는 빵이 메인인 것 같다. 처음에 블로그에서 보고 우와, 이거 뭐야? 가격 대비 완전 혜자! 라고 생각 했는데 실물 사이즈를 보고 응......?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던 녀석. 메론빵은 흔한 메론빵. 고쿠라 성을 대충 둘러보고 모지코 역으로 간다. 사람도 많고 길도 좁은데 푸드 트럭들로 다 막혀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니시고쿠라 역으로 가서 뭐 어떻게 가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냥 고쿠라 역으로 갔어도 될 걸 그랬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3. 고쿠라 역으로 2019.04.07 유후인에서 고쿠라 역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가는 법도 복잡(?)시러워서 유후인 역에서 오이타 역으로 이동한 후 오이타 역에서 다시 특급 소닉을 타고 고쿠라 역으로 가야 한다. 복잡하다기보다 멀다. 달리고 달려 고쿠라 역에 도착. 여기도 마찬가지로 코인 락커가 만땅이라 비어있는 코인 락커를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2. 유후인 역으로 2019.04.07 송영을 타고 유후인 역으로 가던 중 도중에 내려서 이동한 유후인 버거 하우스. 아침 일찍 왔더니 11시가 되어야 문을 연다고 해서 이걸 무조건 먹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서 근처 커피샵으로 이동해서 시간을 떼우기로 했다. 그런데 기다리면서 알아보니 오픈까지는 아직 1시간은 남아있었고 그것도 예약한 사람들이 먼저이기 때문에 최소 1시간 이상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그냥 바로 기타큐슈로 이동하기로 했다. 유후인은 뭔가 항상 올 때마다 힘들구만...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1. 유후인 호테이야 2019.04.07 친구의 코골이 속에서 어찌 어찌 잠을 자고... 다음 날 아침 일찍 다시 한 번 대욕탕을 즐기러 갔다. 밤에 들어간 욕탕과는 다른 경치를 기대하며~ 대욕탕에서 나오다가 마침 친구와 마주쳤는데 아침 먹으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한다. 바로 아침밥을 먹으러 고우~ 아침밥도 저녁밥처럼 와 이건 무조건 먹어야 돼 존맛탱! 까진 아니었지만 아침밥으로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먹을 수 있는 느낌이었다. 이 위에 오징어인지 꼴뚜기인지는 비쥬얼적으로 좀 으으... 송영을 타고 다시 유후인 역으로. 201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