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91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8. 모지코 레트로 2019.04.07 모지코는 야키 카레가 유명하다고 하던데 어디에서 보니 카레에 치즈 넣고 렌지 돌린 맛... 이라고 쓰여 있어서 그 문구를 보자마자 왜인지 야키 카레를 먹어본 기분이 되어버렸었다. -_-; 저 건물... 현대 건물 옆에 있는 말 그대로 레트로한 건물이구나 라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식당이었다. 내 감동 돌려내!!!! 전에 내가 모지코 레트로에 간다 하니 누군가 한 말이 있다. 제발 가지 마세요... 5분이면 다 봐요... 라고. 다녀오고나니 그 말에 왠지 공감이 되었다. 그래도 사실 그게 가봤으니까 하는 말이지, 가보지도 않으면 그 5분도 말할 거리가 없어진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타큐슈는 거의 수박 겉핥기 식으로 구경 했으니 다음에 한 번 더 와볼 생각이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7. 가라토 시장 2019.04.07 가라토 시장에 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초밥을 먹으러! 가라토 시장 내부는 벌써 파장 분위기 였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 했다. 초밥도 거의 다 팔려나가고 ㅠㅠ 하여튼 저렇게 도시락 통을 주면 거기다 원하는 초밥을 골라서 계산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저렇게 고른 초밥 6개가 600엔! 싸다면 싸고 비싸다면 비싼데 가격대비 먹을만 했다. 마지막 아이스크림은 다시 항구로 돌아가면서 사먹은 건데 아줌마가 묻지도 않고 초코 맛을... 물론 초코를 좋아하긴 하지만 반반 먹을 생각이었는데... 따지기도 귀찮고 그냥 먹었다. 맛은 괜찮았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6. 시모노세키로 2019.04.07 원래대로라면 간몬교의 지하터널을 이용해서 갈 생각이었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시간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간몬교는 패스하고 모지코 레트로에서 배로 시모노세키를 왕복하기로 했다. 시모노세키에 가는 이유는!! 가라토 시장을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건너가면 뒤로는 저렇게 간몬교도 보이고 배로 도착하는 곳은 가라토 시장이 있는 곳의 근처 항구이다. 배를 타면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5. 모지코 항으로 2019.04.07 고쿠라 역에서 모지코 역까지는 대략 20분 정도가 소요됐다. 네 정거장 정도 밖에 안 되는데 한 정거장, 한 정거장의 사이가 은근히 길었다고 할까. 3호선을 타고 일산 쪽으로 가는 기분이었다. 레트로의 거리, 모지코 항에 어서오세요 라고 써져있었는데 사실 레트로의 거리라는 의미를 잘 모르겠다. 일단 항구인 건 알겠는데... 그렇게까지 레트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4. 고쿠라 성 2019.04.07 원래는 고쿠라 성은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안 가려고 했는데 왠지 시간이 남을 것 같아서 겉만이라도 슥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어차피 성 내부는 다 거기서 거기겠지... 박물관이라거나. 시로야 베이커리. 왼쪽에 있는 크림이 들어있는 빵이 메인인 것 같다. 처음에 블로그에서 보고 우와, 이거 뭐야? 가격 대비 완전 혜자! 라고 생각 했는데 실물 사이즈를 보고 응......?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던 녀석. 메론빵은 흔한 메론빵. 고쿠라 성을 대충 둘러보고 모지코 역으로 간다. 사람도 많고 길도 좁은데 푸드 트럭들로 다 막혀있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근데... 구글에서 찾아보니까 니시고쿠라 역으로 가서 뭐 어떻게 가라고 되어 있었는데 그냥 고쿠라 역으로 갔어도 될 걸 그랬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4일차 #3. 고쿠라 역으로 2019.04.07 유후인에서 고쿠라 역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가는 법도 복잡(?)시러워서 유후인 역에서 오이타 역으로 이동한 후 오이타 역에서 다시 특급 소닉을 타고 고쿠라 역으로 가야 한다. 복잡하다기보다 멀다. 달리고 달려 고쿠라 역에 도착. 여기도 마찬가지로 코인 락커가 만땅이라 비어있는 코인 락커를 찾느라 고생을 좀 했다. 2019. 4. 14.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