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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uery (제이쿼리) - jQuery next(), nextAll() next() 함수는 셀렉터로 지정한 객체의 다음 객체(동일 노드 혹은 하위 노드)를 선택해주는 함수인데 사실 이걸 어디다 써먹어야 하는지는 공부로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와닿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문법은 다음과 같다. $(document).ready(function() { // 반갑습니다 가 선택 된다. alert($("div").next().html()); // 반갑습니다 가 선택 된다. alert($("div").next("b").html()); // undefined 가 발생한다. alert($("div").next("p").html());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웰컴 파라미터로 셀렉터를 넣을 수 있으며 파라미터를 넣을 경우 대상 셀렉터의 바로 다음에 위치한 객체가 파라미터로 넣어서 .. 2018. 6. 24.
jQuery (제이쿼리) - jQuery append(), appendTo(), prepend(), prependTo() HTML DOM 에 새로운 객체를 추가하는 제이쿼리 함수에는 append 와 appendTo 가 있다.그리고 prepend 와 prependTo 도 있는데 이 두 종류의 함수는 작동 방법이 다를 뿐이고 사용 방법은 완전 동일하다. append 는 해당 객체를 꼬리에 붙이는 함수이고 prepend 는 해당 객체를 머리에 붙이는 함수이며 각각 To 가 붙은 appendTo 와 prependTo 와의 차이점은 객체를 먼저 선언하느냐 대상을 먼저 선언하느냐의 차이이다. 기본 사용 문법은 다음과 같다. $(document).ready(function() { // 대상을 먼저 선언한다. $("#divContents").append("순번 1"); // 객체를 먼저 선언한다. $("순번 2").appendTo("#d.. 2018. 6. 24.
jQuery (제이쿼리) - jQuery add() 이번에는 제이쿼리 함수 중 add() 라는 함수에 대해 공부 해볼건데 이 함수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언가를 추가하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뭘 추가할 수 있느냐 하면 기존 셀렉터로 선택 된 제이쿼리 배열에 대해 추가적으로 셀렉터를 지정해 기존 제이쿼리 배열에 새로운 값들을 추가할 수 있다. 이것도 간단한 예제로 살펴보자. 1. A-C 2. D-G 3. H-L 4. M-P 5. Q-S 6. T-V $(document).ready(function() { $("h1").css("color", "red").add("h2").css("background-color", "yellow"); }); 위의 예제를 보면 처음 선언한 셀렉터는 h1 태그 셀렉터이고 해당 셀렉터 뒤에는 color 를 red 로 변경해주.. 2018. 6. 24.
jQuery (제이쿼리) - jQuery slice() 사실 어디에 쓰는건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제이쿼리에는 slice() 라는 함수도 있다. 그리고 영어에는 slice of cake 라는 말도 있는데 예전에 모 대리님한테 slice of cake 라는 말을 사용 했다가 slice 가 아니고 piece 라고 매우 갈굼 먹은 다음에 구글링을 해보니 slice of cake 도 맞는 말이라고 해서 맞잖아요!!! 빼애애애애애액!!! 했더니 마지못해 인정하던 기억도 난다. 하여튼 방금 쓰잘데기 없는 사족을 달은 이유는 이 slice 라는 함수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인데 이 slice 라는 함수는 여러 개의 객체 중 일정 부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범위 함수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사용 문법은 다음과 같다. $(document).ready(fu.. 2018. 6. 24.
[2016.11.11~14] 나홀로 3박 4일 도쿄 여행기 - 4일차 #1. 귀가 2016.11.14 분명히 제목에는 귀가라고 썼는데 이 날 찍은 사진이 공항에서 먹은 초밥 사진 밖에 없다? 왜지? 그리고 역시나 느끼지만 공항에선 뭐 사먹는거 아니다. 아오 비싸기만 하고. [2016.11.11~14] 나홀로 3박 4일 도쿄 여행기 끝. 2018. 6. 18.
[2016.11.11~14] 나홀로 3박 4일 도쿄 여행기 - 3일차 #3. 하코네 2016.11.13 아시노코에서 해적선을 타고 모토하코네 항으로 이동한다. 마침 도착하자마자 다음 배가 곧 출발하니 얼렁 타라는 방송이 나와서 후다닥 뛰어서 탑승했다. 배가 고프니 온천 달걀도 하나 까먹는다. 참고로 별로 엄청나게 맛있다거나 뭐 그러진 않았다. 그냥 달걀 맛이었다. 딱히 젊어진다는 듯한 기분도 들지 않았다. 모토하코네 항에 도착해서 떠나는 배를 보며 버스를 기다리는 인파를 보니..... 허...... 하코네는 정말 기다림의 연속이다. ㅜㅜ 안 그래도 시간이 많이 정체 되어 버스를 잘못 타면 다음 일정에 차질이 생기므로 잔뜩 긴장하고 탔다. 바로 그 다음 일정이란 하코네 텐잔 온천에 들러 온천욕을 하는 것! 예전에 들렸던 유후인의 노천온천처럼 완전한 노천온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상당히 기분.. 2018.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