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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6. 유후인 구경 2019.04.06 유후인이라고 하면 역시 긴린코다. 사실 긴린코 외에는 잘 모르겠다. 주변에 뭐 이것저것 더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가보지 못 했다... 원래는 밥을 7시쯤 신청할 생각이었는데 특가 플랜이라서 그런가, 밥을 5시 30분 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해서 꽤 이른 시간에 료칸으로 다시 돌아갔다. 이 때문에 ㅠㅠ 유노츠보 거리를 조금 애매하게 보게 되었다... 사진상 먹을 것 평가 비허니 : 전에 먹었을 땐 존맛탱이었는데 이번엔 왠지 별로 금상 고로케 : 세 번째 먹어보지만 먹을 때마다 별로 미르히 : 먹을 때마다 푸딩 존맛탱!!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5. 유후인 호테이야 2019.04.06 유후인 역에 도착해서 호테이야 료칸에 픽업을 요청했다. 출구 나가기 전 바로 오른편에 유후인 역의 열차 시간표가 있고 그 옆에 공중전화가 있다. 10엔 정도 넣으면 데리러 와주세요 라고 할 정도의 통화는 할 수 있다. 참고로 100엔 같은 거 넣으면 잔돈은 나오지 않는다. 전화를 마치고 역 밖으로 나오면 픽업 하러 나오신 분들이 아주 많이 있다. 미리 전화를 하고 오신 분들이라면 그대로 따라가면 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역 주변 구경이라도 하면서 어슬렁 거리면 된다. 픽업으로 료칸으로 가는 길... 대충 10분 정도 기다리고 있으니 데리러 왔다. 차로 가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먼저 오신 분이 체크인을 하고 계셨다. 이번 호테이야 료칸에서 실망한 것 그 첫번째... 메인 카운터에..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4. 유후인으로 2019.04.06 하카타 역에 도착해서 이미 플랫폼에 들어와있던 특급 유후에 재빨리 승차했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아슬아슬하게 못 탈 뻔 했다! 원래대로라면 티켓을 끊어야 하겠지만 JR 북큐슈 레일패스가 있었기 때문에 일단 대충 탄 다음에 자유석으로 이동해서 앉았다. 주말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너무나도 사람이 없어서 기차의 좌측 경치도 우측 경치도 충분히 구경하며 갈 수 있었다. 저 귤은 특급 유후 내의 자판기에서 팔고 있던 귤 쥬스 (오렌지 쥬스?) 인데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달고 과즙도 씹혀서 맛있게 잘 마셨다. 지금 생각해보니 두 개 정도 더 사올 걸 그랬다. 아까비~ 마지막의 빨간 열차가 이번에 타고 온 특급 유후다! 중간에 우키하라고 하는 곳의 벚꽃이 정말 예쁘다고 하..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3. 텐진 역 부근 2019.04.06 텐진 중앙공원에서 텐진 역까지는 걸어서 3~5분 정도 걸린다. 지하에서 뭘 먹을까 하다가 들어간 돈까스 집. 내가 먹은 치킨 카레 난방이 제일 맛있었다. 나머지는 뭔가 좀 애매한 맛...? 엄청나게 강추 할 만한 집은 아니고 그냥 들어가서 먹을만한 집. 텐진 호르몬은 줄이 엄청나게 길었다. 밥을 먹고 나와서 지하도로 연결 된 텐진 지하상가를 둘러보기로 했다. 원래 텐진 지하상가에서 1시간 이상 둘러볼 생각이었지만 쇼핑에 관심은 쥐꼬리만큼도 없는 남정네 셋은 10분도 안 되어 흥미를 잃고 지금이라면 유후인에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재빨리 택시를 잡아타고 하카타 역으로 향했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2. 아크로스, 텐진 중앙공원 2019.04.06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갈 생각이었지만 택시를 타보기로 했다. 하카타 역에서 아크로스까지는 택시로 대략 1,000엔 가량 나온다. 여기 아크로스 후쿠오카의 공중 정원인가 옥상 정원인가 를 가려면 무조건 계단으로 걸어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걷기 귀찮아서 쿨하게 포기하고 공원에 핀 벚꽃을 구경하기로 한다. 이렇게 하천이 흐르는 곳의 양쪽에 피어 있는 벚꽃을 보는 것에 나름대로의 로망이 있었기에 너무 기분 좋게 볼 수 있었다. 만개인지 9,999개인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둘러봤으니 다음 목적지인 텐진 지하상가로 이동한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3일차 #1. 하카타 역으로 2019.04.06 다시 하카타 역으로 이동한다. 역시나 메인은 하카타 역! 하카타 역 광장은 주말에는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저기 찍혀 있는 사진은 에코 유원지인가 해서 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회전 목마를 돌리고 있었다... 나의 페달링을 한 번 보여줬어야 하는데~~ 후쿠오카로 오기 전에 코인 락커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을 때 작은 코인 락커는 항상 가득 차있고 큰 코인 락커는 사용하기 힘들다(찾기 힘들다) 는 글을 많이 봐서 많이 걱정이 됐었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비어 있어서 내 28인치 케이스를 맡길 수 있었다. 쿠로네코 야마토인가 뭔가 하는 곳에서 짐을 맡아준다는 글을 보긴 봤는데 또 다른데서는 안 맡아준다고도 하고 잘 모르겠다. 하여튼 유후인에 캐리어는 놓고 갈 생각이어서 갈아입을 옷만..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2일차 #9. 이나사야마 전망대 2019.04.05 시카이로에서 나와서 블로그에서 봐뒀던 정보대로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향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러 이동했다. 그런데 무슨 시민병원으로 가서 타라고 되어 있는 블로그를 보고 갔는데 -_- 버스를 타고 가보니 시카이로 바로 앞 APA 호텔에서도 정차했다... 망할... 그럴 줄 알았으면 구라바엔을 20분 정도 더 둘러봤어도 되는 거였는데!!! 그래도 덕분에 좋은 야경을 더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나쁘지는 않았다. 무료 셔틀버스는 나가사키 로프웨이 버스 정거장이라고 써져 있는 정거장에서 타면 된다. 이나사야마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는 옆에 LUCKY BUS 라고 써져있는 버스이고 버스에 탈 때 예약 시 받은 메일 화면을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저 버스를 타면 이나사야마 전망대로 가는 로프웨이 정..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2일차 #8. 시카이로 2019.04.05 나가사키 짬뽕의 원조라는 시카이로. 구라바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이 곳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로 했다. 구글 맵에서 봤을 때는 대략 10분 정도 걸릴 것 같았는데 매우 가까이 붙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평범했던 짬뽕. 그래도 해산물이 많이 들어있어서 신선했었고 국물에 푹 잠겨있다기보다 면에 국물을 적셔먹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나가사키 짬뽕이라고 하면 좀 칼칼한 맛이 있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았다. 국물은 참 맛있었고, 결론은 맛있게 잘 먹었다. 나가사야마 전망대 무료 셔틀버스를 타러 이동한다. 아참, 1층에서 계단을 올라가지 말고 계단 오른쪽으로 돌아가보면 엘리베이터가 숨어 있으니 엘리베이터로 올라가길 권한다. 2019. 4. 14.
친구들과 함께하는 3박 4일 큐슈 여행기 - 2일차 #7. 구라바엔 2019.04.05 구라바엔으로 가기 위해 다시 노면 전차를 탔다. 뭔가 아슬아슬하게 1일권을 끊지 않은 본전을 한 것 같기도 하고 넘은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여기는 시카이로. 나가사키 짬뽕의 원조랬나 뭐랬나... 하여튼 구라바엔 다녀와서 시카이로에서 나가사키 짬뽕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가까이 붙어 있어서 다행이었다. 여기 쇼핑가까지 들르실 분들은 조금 빠르게 오길 권한다. 다섯시 반쯤 왔는데 구라바엔도 여섯시면 입장이 마감 되고 천주교 성당도 문을 이미 닫은 뒤여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이미 문을 거의 다 닫은 뒤였다. 중간에 무슨 만두 시식을 하길래 하나 집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여기 보면 아이스 카스테라를 팔고 있는 곳이 있는데 난 안 먹었는데 어느 분이 굉장히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 2019. 4. 14.